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 관광지에 대해서
작성자 ***
작성일11.06.05
조회수1458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시정에 많은 노고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엔 예산 낭비 사례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1. 해양태마공원
처음에 이것이 생겼을때 전 아산에 있는 함상 공원을 생각하며
군산에도 새로운 관광 문화가 생기겠다는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륙함이 본연의 모습이 사라져 버렸더군요
상륙함 내부는 그냥 근대화 박물관에 꾸며도 되는 것을 굳이 상륙함 내부를 바꿔
전시 했더군요.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 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함상공원에는 완전군장 매고 사진 촬영......
고무보트 타고 사진 촬영....
색다른 체험으로 다음에 또 찾아 올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게 좋을 듯합니다.
2. 물빛다리...
완전 시민의 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저기 파손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험하고 있습니다.
바닥 파손으로 아이들이 뛰어가다 넘어지기도 하지요
지저분한 거미줄로 미관을 찌푸릴때도 있구요.
군산의 대표 상진물인 만큼 관리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리배 사업장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유원지 수심이 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배를 타면 제 생명을 지켜줄 구명조끼..
상태를 보면 드럽고 낡은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배가 뒤집히는 일이 없으니 누구하나 이야기 하는 사람 없겠지요.
눈이 있으면 상태를 보고 그곳에 놀만한 시설이 없어서 오리배 이용는거라
생각하싶시요 완전 독점이지요... 전 한번 타보고 다시는 안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친절한 안내하시는 분...
손님이 놓고 내리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 보지도 않더군요
안전과 친절이 상실된 영업장입니다.
3. 옥산에 추진중인 캠핑장...
고산 휴향림은 자치단체 중에 성공 케이스라 생각이 됩니다.
타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부분을 도입해 새로운 환경과 시설 이용물을 만들어
완주에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옥산 캠핑장이 따라히기식 행정이라면
예산 낭비하지 마시고 그만 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차라리 월명산 편백나무 숲을 이용해 숙박 시설을 만들어 새로운 군산시민을 위한
환경을 만드심이 어떻할지 생각해봅니다.
프로 1박 2일의 여파로 많은 지자체들이 캠핑장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 투자 대비 얼마나 많은 이용객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읍에 생긴 칠보 물놀이장을 보면 알수 있을까 합니다. 차라리 은파 위원지에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을 만드심이 많은 관광객이 생길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군산이기에 할 수 있는 테마를 생각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진안의 조림초등학교 아토피 학교...
마을 행사
정읍의 내장산 국립공원을 이용한 테마관광지 조성..
익산의 보석 박물관
전주의 국제영화제
함평의 나비축제
김제 지평서축제 등등
벚꽃 축제 같이 벚꽃이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행사가 아닌 군산만의 특색을 가질수 있는 문화 관광 산업이 있었으면 합니다.
시정에 많은 노고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엔 예산 낭비 사례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1. 해양태마공원
처음에 이것이 생겼을때 전 아산에 있는 함상 공원을 생각하며
군산에도 새로운 관광 문화가 생기겠다는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륙함이 본연의 모습이 사라져 버렸더군요
상륙함 내부는 그냥 근대화 박물관에 꾸며도 되는 것을 굳이 상륙함 내부를 바꿔
전시 했더군요.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 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함상공원에는 완전군장 매고 사진 촬영......
고무보트 타고 사진 촬영....
색다른 체험으로 다음에 또 찾아 올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게 좋을 듯합니다.
2. 물빛다리...
완전 시민의 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저기 파손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험하고 있습니다.
바닥 파손으로 아이들이 뛰어가다 넘어지기도 하지요
지저분한 거미줄로 미관을 찌푸릴때도 있구요.
군산의 대표 상진물인 만큼 관리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리배 사업장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유원지 수심이 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배를 타면 제 생명을 지켜줄 구명조끼..
상태를 보면 드럽고 낡은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배가 뒤집히는 일이 없으니 누구하나 이야기 하는 사람 없겠지요.
눈이 있으면 상태를 보고 그곳에 놀만한 시설이 없어서 오리배 이용는거라
생각하싶시요 완전 독점이지요... 전 한번 타보고 다시는 안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친절한 안내하시는 분...
손님이 놓고 내리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 보지도 않더군요
안전과 친절이 상실된 영업장입니다.
3. 옥산에 추진중인 캠핑장...
고산 휴향림은 자치단체 중에 성공 케이스라 생각이 됩니다.
타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부분을 도입해 새로운 환경과 시설 이용물을 만들어
완주에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옥산 캠핑장이 따라히기식 행정이라면
예산 낭비하지 마시고 그만 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차라리 월명산 편백나무 숲을 이용해 숙박 시설을 만들어 새로운 군산시민을 위한
환경을 만드심이 어떻할지 생각해봅니다.
프로 1박 2일의 여파로 많은 지자체들이 캠핑장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 투자 대비 얼마나 많은 이용객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읍에 생긴 칠보 물놀이장을 보면 알수 있을까 합니다. 차라리 은파 위원지에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을 만드심이 많은 관광객이 생길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군산이기에 할 수 있는 테마를 생각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진안의 조림초등학교 아토피 학교...
마을 행사
정읍의 내장산 국립공원을 이용한 테마관광지 조성..
익산의 보석 박물관
전주의 국제영화제
함평의 나비축제
김제 지평서축제 등등
벚꽃 축제 같이 벚꽃이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행사가 아닌 군산만의 특색을 가질수 있는 문화 관광 산업이 있었으면 합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관광진흥과 |
작성일 : 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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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정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협조를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에 대하여 현지여건 검토 및 현지점검을 통하여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