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부실공사 감독책임자 및 직무유기자 엄중 문책을...
작성자 ***
작성일11.07.09
조회수1258
첨부파일
많는 시민이 이용하는 구 동백주유소 사거리옆 자오미용실앞 도로가 지름 50cm, 깊이 50cm가량이 꺼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4시반경) 그런데 신고를 받고도 서로 탁구공 치듯이 떠넘기기 하다가 한시간이 넘어서야 겨우 한 명 보이더니 10여분 지난뒤 아무 장비도 없이 차 한 대 오더니 안되나 싶었던지 자갈을 실은.차가 6시18경 오더니 깊이 패인곳을 파지도 않고 밀어넣고 얼렁뚱땅 메우고 가더군요. 이에 앞서 성산 도로에 아침에 나무가 쓰러져 치워달랬건만 끝내 모습도 안보이여 동네 주민과 경찰관이 치우니 시청이 시민을 위하는 건지 세금만 걷어다 봉급만 받는건지 대답좀 들어보시게요. 그리고 이런 장마철에 비상근무해야 할 공무원이 이핑계 저핑계로 안나오는건 직무유기 아닌가요? 처벌하고 통보바랍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하수과 |
작성일 : 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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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월9일 (토) 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패임현상이 발생하여 당일 오후 3시경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 다음날 7월20일 복구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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