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공무원의 태도 이래야 하는지
작성자 ***
작성일12.02.29
조회수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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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빠듯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화물사업자허가 건으로 6층 교통 행정과를 12시 1분에 도착 했는데 문은 아에 잠겨 있고 전화를 했더니 교통행정과 안에서 전화 벨은 울리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점심시간 이라도 근무하는 공무원이 한두명도 아니고 15 명 이상 되는것 같던데 한번에 모두 식사하러 간다는것에 이해가 안되내요 어느정도는 교대로 식사하면서 행정업무를 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너무 무성의한 태도에 기분이 나빴지만 할수 없이 돌아와서 4시30분 경에 다시 급하게 교통 행정과로 갔습니다 그런데 기막힌것은 옆 공무원 아가씨는 시청직원이 맞는지 컴퓨터로 gs 샵에서 이옷 저옷 쇼핑을 하더라구요 아주기가 막히네요 점심시간도 문 닫을 정도로 바쁜 직원들 인줄 알았더니 근무시간에 컴퓨터 쇼핑이나 하고 참 한심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점심시간 이라도 문잠그고 일처리 안해 주는 곳이 시청 입니까 너무 어이없어서 씁쓸하네요.... 일보러 오는 시민을 의식도 않고 근무시간에 아무렇지 않다는둣 아주 당연 하다는 것 처럼 쇼핑이나 하는 사진 3장이나 찍어 왔는데 올려야 할지 쯧쯧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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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통행정과입니다. 민원처리 과정에 있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민원처리에 있어 더욱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