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미성동 꽁당보리축제서 경품권
작성자 ***
작성일12.05.05
조회수808
첨부파일
시장님! 바쁘신중에도 이글을 직접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성동에서 열리고 있는 꽁당보리 축제가 시민을 위한 축제인지 아님 미성 동민만을 위한 축제인지 전 궁금하구요
저는 그지역에서 낳고 17세에 군산으로 이사와서 지금은 산북동에 거주하는 60세 아줌마 입니다.해마다 축제때면 어김없이 방문해서 즐기다 오는데요 5월2일날에도 12시에 가서 7시에 귀가하고 또 4일날에 외지 손님하고 방문을 하여서 즐거운 프로그램을 즐기던차 경품권 추첨이 있더라구요.
근데 의아한건 저희는 두차례 방문해서 꽤 많은돈을 썼어요 그 누가 경품권을 준적이 없어서 질문했지요 어디서 경품권을 주냐고 물건을 사면 준다길래 식권 판매소에 가서 항의를 했죠"
그남자분 하는말 바빠서 못 줬다고...
그러면 녹색 조끼입고 봉사한다는 아줌마들은 몇장식 가지고 상품을 타더라구요 그것도 양심은 있는지 두번째는 조기를 벗어놓고 타가는 겁니다.
추첨하는 사회자도 그러더라구요.한사람이 백장도 넘게 넣었다구요.
제가 보는데 당첨자는 현장에 관련된 사람이 거의 다더 라구요.
상품을 타사 가져가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타지역 사람과 방문객에게는 좋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잘못된점은 반드시 시정할겸 신모 의원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적반하장식으로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겁니다.
바빠서 다 신경을 못쓴다면서 조용히 본부석에 가서 얘기하지 여기저기 말했다고...
주민이 건의하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건데..내가 못할말 했습니까?
하고픈 말은 더 많으나 제고장 지역이라는 이미지 땜에 여기서 맺습니다.
미성동에서 열리고 있는 꽁당보리 축제가 시민을 위한 축제인지 아님 미성 동민만을 위한 축제인지 전 궁금하구요
저는 그지역에서 낳고 17세에 군산으로 이사와서 지금은 산북동에 거주하는 60세 아줌마 입니다.해마다 축제때면 어김없이 방문해서 즐기다 오는데요 5월2일날에도 12시에 가서 7시에 귀가하고 또 4일날에 외지 손님하고 방문을 하여서 즐거운 프로그램을 즐기던차 경품권 추첨이 있더라구요.
근데 의아한건 저희는 두차례 방문해서 꽤 많은돈을 썼어요 그 누가 경품권을 준적이 없어서 질문했지요 어디서 경품권을 주냐고 물건을 사면 준다길래 식권 판매소에 가서 항의를 했죠"
그남자분 하는말 바빠서 못 줬다고...
그러면 녹색 조끼입고 봉사한다는 아줌마들은 몇장식 가지고 상품을 타더라구요 그것도 양심은 있는지 두번째는 조기를 벗어놓고 타가는 겁니다.
추첨하는 사회자도 그러더라구요.한사람이 백장도 넘게 넣었다구요.
제가 보는데 당첨자는 현장에 관련된 사람이 거의 다더 라구요.
상품을 타사 가져가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타지역 사람과 방문객에게는 좋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잘못된점은 반드시 시정할겸 신모 의원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적반하장식으로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겁니다.
바빠서 다 신경을 못쓴다면서 조용히 본부석에 가서 얘기하지 여기저기 말했다고...
주민이 건의하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건데..내가 못할말 했습니까?
하고픈 말은 더 많으나 제고장 지역이라는 이미지 땜에 여기서 맺습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2.05.08 |
|
---|---|---|---|
먼저 꽁당보리축제를 찾아 주신 이연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연자님께서 경품권 추첨당일(5월4일) 현장에서 지적해주신 경품권 배부와 추첨에 대한 사항은 두 번째 경품추첨부터 바로 반영하여 모든 방문객들이 경품권 추첨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매와 관계없이 경품권을 배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지적사항을 감안하여 경품추첨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