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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는 군산이다 (6)
작성자***
작성일06.11.14
조회수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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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북 발전 패러다임
전북 발전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전북은 저력이 있는 땅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틀림없이 20년 내에 성공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번째 지도자가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력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정당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시의원들이 발전에 헛발질 하지 말고 적극 지원하여야 합니다. 사사건건 트집과 시비를 걸지 말고 전북 발전 플랜에 합심하여야 합니다. 저는 몇해전 호남 KTX 접속역을 오송으로 하기 위하여 충북 국회의원들이 전북 지사를 방문한 기사를 보고 전북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짐작하였습니다. 이제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이해타산을 버리고 합심하여 뛰어야 합니다. 자기의 희생 없이는 지역 발전은 없습니다. 취약한 도에서 이익이나 챙기고 있으면 결국 낙후 도의 명예를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와 풍부한 후원자가 있다하여도 손과 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성공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군산시청 게시판에 띄우는 것입니다.
네 번째가 시민입니다. 시민의 협조는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된다면 동참하리라 봅니다. 전북의 발전은 군산에 달려 있기에 전라북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충정어린 글을 띄어 봅니다. 이 말은 박정희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우리 민족은 발전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지도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훌륭한 지도자를 만났으니 발전할 기회를 잡자는 것입니다. (J. K.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