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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한국사 바로 잡아주세요.
작성자***
작성일07.05.16
조회수1437
첨부파일
왜곡된 한국사 바로 잡아주세요.
중국의 고조선, 고구려, 발해사 침탈과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막고 잃어버린 한국인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기 위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하여
한반도 북부에 기자, 위만조선이 있었고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중국 한나라가 한강 이북지역에 현도, 낙랑, 임둔, 진번군 등의 한사군을 설치하여 식민지배 하였다는 왜곡된 역사교육은 수, 당나라가 고토수복을 이유로 71년간 고구려를 침략하여 멸망시키게 하였다.
한반도 북부에 기자, 위만조선, 한사군이 있었고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고구려가 나왔다는 왜곡된 역사교육은 신시와 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존을 부정하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지방사라는 동북공정을 낳게 하였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킨 중국은 수, 당나라가 그랬듯이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해 올 것이다.
설사 중국이 한반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한반도를 침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역사초기부터 오랫동안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다는 왜곡된 한국사를 바로잡지 못하고 6,000년의 신시, 단군조선의 역사를 복원시키지 못한다면 나와 내 후손들은 약소종족의 후예라는 역사문화적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숙명적 사대주의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