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사실을 묻어버리자고 하는 것인가?
작성자 ***
작성일07.12.18
조회수1160
첨부파일
역사적 사실을 묻어버리자고 하는 것인가?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수 당나라와 고구려 사이에 벌어진 71년 전쟁의 원인을 아는가?
외교 논리는, 강한자 한테는 약하고 약한자한테는 강하다.
이것은 외교 뿐만이 아니라 개인 관계에서도 똑 같다.
우리는 수나라가 강성해짐에 따라 위기 의식을 느낀 고구려의 선제 공격이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수나라가 강성해졌을 당시, 고구려는 굴욕 외교라 해도 될 정도로
수나라에 선물(조공)을 많이 보내고, 수시로 사신을 보내는 등의 외교를 해왔다.
그리고, 굴욕 외교 정도가 심하다는 것은 수나라가 고구려에 외교적 관계에 의해 봉한 작위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런 고구려가 수나라를 선제 공격 했을리는 없다.
중국 역사서를 보면,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한 후에 10에 8, 9명은 죽는 등 대패하자
전쟁의 패한 책임을 고구려에 미루기 위해 역사 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이 곳곳에 존재한다.
그리고, 수나라가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유 때문에, 수나라 국력이 급격하게 기울어지자
수나라 뒤를 이은 당나라에서는 고구려와의 전쟁을 피하려 하지만
배구를 비롯한 한학자 들이
고구려는 본래 중국 땅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토 회복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고토 회복의 명분으로)
고구려를 침공하여 전쟁을 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수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 명분이
현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똑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당나라는 신라와 합작하여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만다.)
그런 역사적 사실을 묻어버리자고 하는 것인가?
동북공정이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동북공정의 결말이 고구려의 멸망과 같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서북공정의 결말(티베트 강제 점령을 봐라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
역사 왜곡이 진정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역사는 되풀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사학계를 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와도
그것을 무시해 버린다는 것에 있다.
동북공정의 시작은 한사군이다.
한사군의 위치만 제대로 찾을 수 있으면, 그 윗대라 주장하는 기자 위만의 본 위치와 중국 고대국가들의
위치를 재정립 할 수 있다. 그런, 한사군의 위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증명해 낸, 연구결과는 철저하게 무시한다.
검색창에서 김종서 한사군 이란 단어를 쳐보면 누구도 반론하지 못할 수학적인 방법으로 한사군의 위치를 밝혀낸 논문에 관한 기사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연구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http://www.history.or.kr 에 들어가서 수학적위치 고증 방법에 대한 글을 클릭하고 직접 대입해 봐라.
자신이 찾고자 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테니 ^^
김종서 교수님(강사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를 비롯한 많은 학우들은
환단고기류의 위서를 가지고 소설을 쓴다고 생각하며 무시했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
환단고기류의 위서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중국 일본 한국 사서 8만여권을 가지고 연구했다는 사실이
어긋난 민족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이 아니라, 치밀한 연구 결과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점점 느껴지는데.....
정말 한국 역사학계에 이갈리더라.
환단고기가 사실이면 좋겠지만, 역사파동 때, 위서라는 증거가 수 없이 많은 논문으로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환단고기류를 주장하면, XXX란 소리를 듣고, 인정조차 못 받는다 하더라.
이런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역사적 자료만으로도 한국사를 복원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
김종서 교수님(강사님)이다.
그리고, 이 분의 저서를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 치밀하기 때문에.....
현 고대사 학자들이 반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1억을 드립니다. 라는 광고와
연구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책 값의 2배를 드립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제발 부탁이니까....
대부분의 역사학자분들 식민지 사관을 계속 가르치고, 논리적으로 오류라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현 역사체계를 그대로 가르치는 것은 매국노와 다를 것이 없다 보인다. 제발 각성하자
조동현님의 글을 퍼온 것입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수 당나라와 고구려 사이에 벌어진 71년 전쟁의 원인을 아는가?
외교 논리는, 강한자 한테는 약하고 약한자한테는 강하다.
이것은 외교 뿐만이 아니라 개인 관계에서도 똑 같다.
우리는 수나라가 강성해짐에 따라 위기 의식을 느낀 고구려의 선제 공격이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수나라가 강성해졌을 당시, 고구려는 굴욕 외교라 해도 될 정도로
수나라에 선물(조공)을 많이 보내고, 수시로 사신을 보내는 등의 외교를 해왔다.
그리고, 굴욕 외교 정도가 심하다는 것은 수나라가 고구려에 외교적 관계에 의해 봉한 작위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런 고구려가 수나라를 선제 공격 했을리는 없다.
중국 역사서를 보면,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한 후에 10에 8, 9명은 죽는 등 대패하자
전쟁의 패한 책임을 고구려에 미루기 위해 역사 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이 곳곳에 존재한다.
그리고, 수나라가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유 때문에, 수나라 국력이 급격하게 기울어지자
수나라 뒤를 이은 당나라에서는 고구려와의 전쟁을 피하려 하지만
배구를 비롯한 한학자 들이
고구려는 본래 중국 땅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토 회복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고토 회복의 명분으로)
고구려를 침공하여 전쟁을 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수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 명분이
현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똑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당나라는 신라와 합작하여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만다.)
그런 역사적 사실을 묻어버리자고 하는 것인가?
동북공정이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동북공정의 결말이 고구려의 멸망과 같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서북공정의 결말(티베트 강제 점령을 봐라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
역사 왜곡이 진정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역사는 되풀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사학계를 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와도
그것을 무시해 버린다는 것에 있다.
동북공정의 시작은 한사군이다.
한사군의 위치만 제대로 찾을 수 있으면, 그 윗대라 주장하는 기자 위만의 본 위치와 중국 고대국가들의
위치를 재정립 할 수 있다. 그런, 한사군의 위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증명해 낸, 연구결과는 철저하게 무시한다.
검색창에서 김종서 한사군 이란 단어를 쳐보면 누구도 반론하지 못할 수학적인 방법으로 한사군의 위치를 밝혀낸 논문에 관한 기사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연구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http://www.history.or.kr 에 들어가서 수학적위치 고증 방법에 대한 글을 클릭하고 직접 대입해 봐라.
자신이 찾고자 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테니 ^^
김종서 교수님(강사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를 비롯한 많은 학우들은
환단고기류의 위서를 가지고 소설을 쓴다고 생각하며 무시했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
환단고기류의 위서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중국 일본 한국 사서 8만여권을 가지고 연구했다는 사실이
어긋난 민족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이 아니라, 치밀한 연구 결과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점점 느껴지는데.....
정말 한국 역사학계에 이갈리더라.
환단고기가 사실이면 좋겠지만, 역사파동 때, 위서라는 증거가 수 없이 많은 논문으로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환단고기류를 주장하면, XXX란 소리를 듣고, 인정조차 못 받는다 하더라.
이런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역사적 자료만으로도 한국사를 복원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
김종서 교수님(강사님)이다.
그리고, 이 분의 저서를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 치밀하기 때문에.....
현 고대사 학자들이 반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1억을 드립니다. 라는 광고와
연구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책 값의 2배를 드립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제발 부탁이니까....
대부분의 역사학자분들 식민지 사관을 계속 가르치고, 논리적으로 오류라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현 역사체계를 그대로 가르치는 것은 매국노와 다를 것이 없다 보인다. 제발 각성하자
조동현님의 글을 퍼온 것입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이전글
끌리는 사람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