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시가 무슨 자기들에것인양 인심쓰고 조작하는것은 대죄이다
작성자 ***
작성일08.02.21
조회수1379
첨부파일
군산시청은 발과귀를 열어서 군산시민에 불편함이 없이 최대에 서비스와 불편함을 덜어 주려고 공무원이 존재 한다고 알고 믿고 싶읍니다.
하지만 몰지각한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을 욕먹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덯게 생각 하십니까. 그 사람은 발각이 된다면 문책을 해야 돼겠지여.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문민 정부에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군산시민을 위하는 일보다 자기에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에 불편함은 생각지도 않고 중앙정부로 부터 인정 받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 어디 이게 문민정부에 힘이라 할수 있는가요.
앞전에 모 기자에 말이 사실인지는 몰라도 아니땐 굴둑에서 연기가 나겠읍니다.가끔 시청을 민원으로 인해서 방문 합니다만 과연 변하였는게 뭐가 있었는지 반문 하고 싶읍니다. 예전에는 시장과에 면담도 있었는데 이제는 시장과에 면담도 하기가 힘들정도이고 시장 비서가 일을 해결 하겠다고 나서지만 그때 말뿐이고 시민에 불편함이 뭔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시장과에 면담을 원하는건지 당사자가 군산시장이 된듯이 말을 하고 더 놀라운것은 전화를 했으면 요지도 안듣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어버리는 이러한것이 문민정부에 힘인지 시민은 뒷전에 두고 일단 선거에 당선이 돼었으니 어덯게든 해도 상관이 없다는 태도 이런게 문민정부인지 묻고 싶읍니다.
시청에 근무 하는 공무원들 당신들은 우리들에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공무원 공부를 하시면서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라는 책을 보지 안했는가요 시민들을 최대한에 서비스는 못할망정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알어서 하는것이 어떨가요 시민들이 일일이 민원실과 각과로 돌아 다니면서 체크를 해야만 일을 잘 하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하는 공무원인가요 일부이지만... 좀더 힘을 내서 보여주려고 하는것보다 몸소 움직이는 태도 마음에서 울어나는 것들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시장님 선거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다음 시장선거가 돌아오면 인맥보다 자질을 따지고 뽑읍시다. 예전에 시민에게 귀를 기울리겠다고 해놓고 시민이 면담을 몇번을 요청해야 비서한데 전화 한번 그것도 해결이 아닌 ......
군산선 철도도 시민들한데 한번에 (공총회)말도 없이 없애버리고 군장선이 된다던것이 익산까지 통과하게 돼면서 일부 새벽시장을 위해서 살던 사람들에 원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넘어가 버리는
누구를 위한 시장인지 이러한일들이 생기기 전에 공청회 한번이라도 해서 억울함이 없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돼는데...말 한마디가 없다니 각역이 없어지는것은 상관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선로가 바뀌면서 일어난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 시장은 누구를 위한 군산시장인지 묻고 싶읍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군산 시민들을 배재한다면 시민에 힘이 뭔지 보여 줘야만 아실련지 묻고 싶읍니다.
서로가 신뢰를 할수 있도록 좀더 노력을 바라고 싶읍니다
하지만 몰지각한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을 욕먹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덯게 생각 하십니까. 그 사람은 발각이 된다면 문책을 해야 돼겠지여.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문민 정부에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군산시민을 위하는 일보다 자기에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에 불편함은 생각지도 않고 중앙정부로 부터 인정 받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 어디 이게 문민정부에 힘이라 할수 있는가요.
앞전에 모 기자에 말이 사실인지는 몰라도 아니땐 굴둑에서 연기가 나겠읍니다.가끔 시청을 민원으로 인해서 방문 합니다만 과연 변하였는게 뭐가 있었는지 반문 하고 싶읍니다. 예전에는 시장과에 면담도 있었는데 이제는 시장과에 면담도 하기가 힘들정도이고 시장 비서가 일을 해결 하겠다고 나서지만 그때 말뿐이고 시민에 불편함이 뭔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시장과에 면담을 원하는건지 당사자가 군산시장이 된듯이 말을 하고 더 놀라운것은 전화를 했으면 요지도 안듣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어버리는 이러한것이 문민정부에 힘인지 시민은 뒷전에 두고 일단 선거에 당선이 돼었으니 어덯게든 해도 상관이 없다는 태도 이런게 문민정부인지 묻고 싶읍니다.
시청에 근무 하는 공무원들 당신들은 우리들에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공무원 공부를 하시면서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라는 책을 보지 안했는가요 시민들을 최대한에 서비스는 못할망정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알어서 하는것이 어떨가요 시민들이 일일이 민원실과 각과로 돌아 다니면서 체크를 해야만 일을 잘 하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하는 공무원인가요 일부이지만... 좀더 힘을 내서 보여주려고 하는것보다 몸소 움직이는 태도 마음에서 울어나는 것들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시장님 선거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다음 시장선거가 돌아오면 인맥보다 자질을 따지고 뽑읍시다. 예전에 시민에게 귀를 기울리겠다고 해놓고 시민이 면담을 몇번을 요청해야 비서한데 전화 한번 그것도 해결이 아닌 ......
군산선 철도도 시민들한데 한번에 (공총회)말도 없이 없애버리고 군장선이 된다던것이 익산까지 통과하게 돼면서 일부 새벽시장을 위해서 살던 사람들에 원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넘어가 버리는
누구를 위한 시장인지 이러한일들이 생기기 전에 공청회 한번이라도 해서 억울함이 없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돼는데...말 한마디가 없다니 각역이 없어지는것은 상관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선로가 바뀌면서 일어난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 시장은 누구를 위한 군산시장인지 묻고 싶읍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군산 시민들을 배재한다면 시민에 힘이 뭔지 보여 줘야만 아실련지 묻고 싶읍니다.
서로가 신뢰를 할수 있도록 좀더 노력을 바라고 싶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