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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시보건소앞 택시 불법주차 제발 해결해 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08.05.16
조회수1653
첨부파일
벚꽃이 만발인 은파을 걸으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도시 입니다.
자연 환경이 너무나 좋고 다른 도시로 이사갈 사항이 많은데도 군산에 남고 싶은 이유는
월명산과 은파호수가 좋아서 군산에 산다면 믿지 않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군산을 보노라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도시라 확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시에서도 무단 주정차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이동차량 단속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하는 행정을 비웃듯 거리에는 불법주정차가 넘치는 군산은 사실 입니다.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제가 1년 가까이 있으면서 시민의식 자체가 도로에 차를 세우면
100% 딱지를 떼인다는 시민의 인식에 아무리 바빠도 도로에는 주차를 하지 않는 사실은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곳에 살았거든요.
군산시도 끝없는 활동이 있어야 좋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차량통행과 어린이 노약자 초등생이 주로 통행하는 보건소앞에 택시로 인해 아파트에 나갈때 시야가
확보되지도 않고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택시 때문에 보건소쪽을 가려면 목숨을 걸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 택시정류장이 아닌데도 택시가 정차해 있는것 보면 시나 경찰서는 뭘 하고 있는지 도대체 뭣들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울 아파트에서 관리소와 자치회에서 경찰서나 시청에 문의와 건의를 한지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저도 아파트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자치회에 건의도 하고,
자치회 회장님도 직접 시 관계자와 만나서
얘기도 했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사고는 말도 없이 나고 어린 생명들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가고
오죽하면 아파트 입구에 한대만 설치해도 되는 cctv를 6대나 설치 했습니다.
사고가 나면 택시의 시야에 가려서 사고가 나서 보행자와 아파트주민만 불리하고 해서 사고가 났을 경우 cctv자료라도 확보해서 보행자나 입주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한두푼 하는 카메라를도 아닌 고성능 카메라로총 6대나 더 설치한 경우를 보면 보건소앞이 보행자와 한울 아파트 입주민이 얼만큼의 고통을 가지고 이곳에서 생활하는지 시장님은 아시는 지요?
참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입니다. 바로 윗쪽이 서해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지금 현재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 그때 뿐이고 택시들은 교묘히 피해 다니며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보건소 밑에 도로도 여유가 있는 킴스마트 앞에 택시승강장을
만들어 주면 자연히 이문제는 해결 되리라 부족한 사람이 생각합니다.
여론도 많이 형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와중에도 경제도 중요 하지만 일상의 삶속에서 건강하게 안전권을 확보 하며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2년이라는 시간속에 시에서 아무런 성과도 없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개선 되지 않는 되면 가족을 사랑하고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은 군산시장님을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 합니다.
부디 해결해 주세요.
군산시장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희망의 도시 군산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라는 시민 올림
자연 환경이 너무나 좋고 다른 도시로 이사갈 사항이 많은데도 군산에 남고 싶은 이유는
월명산과 은파호수가 좋아서 군산에 산다면 믿지 않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군산을 보노라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도시라 확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시에서도 무단 주정차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이동차량 단속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하는 행정을 비웃듯 거리에는 불법주정차가 넘치는 군산은 사실 입니다.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제가 1년 가까이 있으면서 시민의식 자체가 도로에 차를 세우면
100% 딱지를 떼인다는 시민의 인식에 아무리 바빠도 도로에는 주차를 하지 않는 사실은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곳에 살았거든요.
군산시도 끝없는 활동이 있어야 좋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차량통행과 어린이 노약자 초등생이 주로 통행하는 보건소앞에 택시로 인해 아파트에 나갈때 시야가
확보되지도 않고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택시 때문에 보건소쪽을 가려면 목숨을 걸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 택시정류장이 아닌데도 택시가 정차해 있는것 보면 시나 경찰서는 뭘 하고 있는지 도대체 뭣들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울 아파트에서 관리소와 자치회에서 경찰서나 시청에 문의와 건의를 한지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저도 아파트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자치회에 건의도 하고,
자치회 회장님도 직접 시 관계자와 만나서
얘기도 했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사고는 말도 없이 나고 어린 생명들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가고
오죽하면 아파트 입구에 한대만 설치해도 되는 cctv를 6대나 설치 했습니다.
사고가 나면 택시의 시야에 가려서 사고가 나서 보행자와 아파트주민만 불리하고 해서 사고가 났을 경우 cctv자료라도 확보해서 보행자나 입주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한두푼 하는 카메라를도 아닌 고성능 카메라로총 6대나 더 설치한 경우를 보면 보건소앞이 보행자와 한울 아파트 입주민이 얼만큼의 고통을 가지고 이곳에서 생활하는지 시장님은 아시는 지요?
참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입니다. 바로 윗쪽이 서해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지금 현재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 그때 뿐이고 택시들은 교묘히 피해 다니며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보건소 밑에 도로도 여유가 있는 킴스마트 앞에 택시승강장을
만들어 주면 자연히 이문제는 해결 되리라 부족한 사람이 생각합니다.
여론도 많이 형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와중에도 경제도 중요 하지만 일상의 삶속에서 건강하게 안전권을 확보 하며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2년이라는 시간속에 시에서 아무런 성과도 없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개선 되지 않는 되면 가족을 사랑하고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은 군산시장님을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 합니다.
부디 해결해 주세요.
군산시장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희망의 도시 군산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라는 시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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