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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야미도)
작성자 ***
작성일08.05.20
조회수1758
첨부파일
한5년전에 야미도를 알게되에 1개월에 많게는 3~4회 에 걸처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2~3년전부터 군장 산업도로끝부분으로 낚시점도 늘어나고 숙식도 해결할수 있는 곳이 생겨 편안하
게 레저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토요에도 서울에 있는 동생들이 시간이 된다고낚시나 가자 하길레 전는 이틀전에 갔다왔지만
또 출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이야 서울 객지 생활이 빡빡하여 6개월만에 출조라 서울에서 밥 10시에 출발하여 대전에서 저
와 합류 한 시간이 12시쯤 되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며 소주 1병을 3명이 나누워 마시고 출발을 해서 서군산 낚시점에 도착하
니 새벽 2시더군요.
낚시점 개점이 3시에 한다는 낚시점 사장님과의 약속 시간을 지키기위해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좁
은 차안에서 5명이 앉아 있기엔 답답했던지 동생이 출출 하니 해장국 1그릇에 소주나 한잔 하면서 기
다리겠다고 낚시점 옆에 있는 해장국 집으로 동생들 3명이 들어 가고 전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끌벅적하여 나가보니 동생이 씩씩대며 112 에 신고를 하고 있더요
동생왈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영업해요" 라고 물었더니 "네"하길래 들어가 주문을
했답니다
"죄송하지만 밥은 좀전에 먹었고 해장국 1그릇에 소주 1병만 주세요" 라고 했더니
"안돼" 라고 하더라더군요
먼소리인가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더랍니다.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 말몇마디 했더니 그집주인이 머리로 동생가슴을 들이 받이며 나가라고 했다더
군요
몇분뒤 경잘차가 와서 같이들어가 보았더니 말이 안통하더군요.
저도 그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던집이고 그날역시도 낚시점을 통해 도시락을 주
문해놓았던터라 제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그동안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고 오늘도 도시락을 주문했다 " 했더니 당신한테 도시락 안판다 하더
군요
모든것은 대우도 못받는 낚시를 좋아하는 제탓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군산(새만금)사업완공을 눈앞에 둔 군산시에서는 보다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1회성 관광지가아닌 또 가고싶은 군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낚시질이나 다니는 놈들 이란 평보다는 우리군산시를 찾아준 손님으로 맞아 주셨으면합니다.
저 개인은 이젠 두번다시는 군산시에 발을 들여 놓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만금 도시락집 사장님 제가 낚시다니면서 도시락 잘먹었습니다.
복돼지 장터 국밥도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밥1그릇이 10그릇이 되고 100 그릇이 될수 있다는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볼품 없고 낚시질이나 다니는 한량 놈들로 사장님 눈에 그리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러는 사장
님은 이런놈들 해장국이나 도시락 팔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러는꼴 보기싫으시면 제가 낚시를 접듯이 사장님도 해장국이나 도시락 집 접으세요.^^
끝으로 군산시관계자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업소 일일이 점검할수 없다고는 하지만 위생교육은 사업장을 내기 위해서 모든 신규 사업자는
위생교육을 받아야 되는줄 압니다.
보다 적극적인 교육을 통하여 불친철한 음식점이 없도록 노력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불법 광고물인 에어 간판 단속 하여주십시요.
그 불법에어 간판불이 안켜져 있었다면 그식당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008년5월 20일 새벽
2~3년전부터 군장 산업도로끝부분으로 낚시점도 늘어나고 숙식도 해결할수 있는 곳이 생겨 편안하
게 레저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토요에도 서울에 있는 동생들이 시간이 된다고낚시나 가자 하길레 전는 이틀전에 갔다왔지만
또 출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이야 서울 객지 생활이 빡빡하여 6개월만에 출조라 서울에서 밥 10시에 출발하여 대전에서 저
와 합류 한 시간이 12시쯤 되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며 소주 1병을 3명이 나누워 마시고 출발을 해서 서군산 낚시점에 도착하
니 새벽 2시더군요.
낚시점 개점이 3시에 한다는 낚시점 사장님과의 약속 시간을 지키기위해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좁
은 차안에서 5명이 앉아 있기엔 답답했던지 동생이 출출 하니 해장국 1그릇에 소주나 한잔 하면서 기
다리겠다고 낚시점 옆에 있는 해장국 집으로 동생들 3명이 들어 가고 전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끌벅적하여 나가보니 동생이 씩씩대며 112 에 신고를 하고 있더요
동생왈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영업해요" 라고 물었더니 "네"하길래 들어가 주문을
했답니다
"죄송하지만 밥은 좀전에 먹었고 해장국 1그릇에 소주 1병만 주세요" 라고 했더니
"안돼" 라고 하더라더군요
먼소리인가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더랍니다.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 말몇마디 했더니 그집주인이 머리로 동생가슴을 들이 받이며 나가라고 했다더
군요
몇분뒤 경잘차가 와서 같이들어가 보았더니 말이 안통하더군요.
저도 그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던집이고 그날역시도 낚시점을 통해 도시락을 주
문해놓았던터라 제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그동안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고 오늘도 도시락을 주문했다 " 했더니 당신한테 도시락 안판다 하더
군요
모든것은 대우도 못받는 낚시를 좋아하는 제탓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군산(새만금)사업완공을 눈앞에 둔 군산시에서는 보다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1회성 관광지가아닌 또 가고싶은 군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낚시질이나 다니는 놈들 이란 평보다는 우리군산시를 찾아준 손님으로 맞아 주셨으면합니다.
저 개인은 이젠 두번다시는 군산시에 발을 들여 놓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만금 도시락집 사장님 제가 낚시다니면서 도시락 잘먹었습니다.
복돼지 장터 국밥도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밥1그릇이 10그릇이 되고 100 그릇이 될수 있다는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볼품 없고 낚시질이나 다니는 한량 놈들로 사장님 눈에 그리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러는 사장
님은 이런놈들 해장국이나 도시락 팔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러는꼴 보기싫으시면 제가 낚시를 접듯이 사장님도 해장국이나 도시락 집 접으세요.^^
끝으로 군산시관계자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업소 일일이 점검할수 없다고는 하지만 위생교육은 사업장을 내기 위해서 모든 신규 사업자는
위생교육을 받아야 되는줄 압니다.
보다 적극적인 교육을 통하여 불친철한 음식점이 없도록 노력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불법 광고물인 에어 간판 단속 하여주십시요.
그 불법에어 간판불이 안켜져 있었다면 그식당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008년5월 20일 새벽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환경위생과 | 작성일 : 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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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군산시정 발전에 먼저 영업자분의 민원을 발생시킨 영업신고증 게첨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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