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송 제일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건축현장옆 동양 제철 기숙사 건설현장으로 알고있는데
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날씨는 덥죠 밖은 시끄럽죠,창문은 열수가 없죠.
그래도 낮에는 참을수 있다고 합시다.새벽 6시도 되지않아
공사현장에서 들리는 소음때문에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마져도
쉴수가 없네요.
저는 제일 아파트 102동 동서향집이라 건설 현장이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라인과 옆라인을 보면 밤에 회사에서 교대 근무 하시고 낮에는 집에서
주무시고 밤에 출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보낼 생각을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건설현장에 건의를 해야 하는건지,아니면 무슨 대책이 있는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 건설 현장 전화번호도 올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