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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필요한인물시대
작성자 ***
작성일08.11.09
조회수1443
첨부파일
-김덕환대표 인물소개서-
김덕환대표는 1946년 전북.군산시.대야면.광교리.521번지에서 가난한농부의 차남으로태어나38년간 군산시청에서만 근무한 행정전문가(서기관)로써 고등학교 졸업과동시에1967년 전북도에서시행한9급공무원시험에 2등으로합격(21세)하여 군산시대야면으로 첫공무원발령을 받아 새마을운동업무에 탁월한능력을 인정받아 대야면재무계장(25세)에 임명되여 남달은노력으로 주경야독하여 고졸후14년만에,1980년대학예비고사에 합격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 행정학을전공(석사)자로써,우수한행정수행으로,약관31세에 부면장으로발탁후,사무관으로승진 군산시.환경보호과장.지역경제.민방위.공업.회계과장.청소년수련원장등을 거치면서,당시(2003)탐관오리 K민선시장에게,반부패.개혁Clean행정시정직언요구가.관철이안되자,시청내 인터넷게시판에 무려13회에걸쳐 실명으로“인사혁파방안”군산시간부가갖추어야할덕목등을 1500명 공무원중 시장의중지요구에도 불구하고, 단독.공개적게재 2004.4.30K시장이 괘씸죄를적용.직위해제를당하면서도,Clean운동을전개한 정의.소신이뚜렸한 공무원으로써,K시장이 복직시키면서 지하민방위대피소 독방! 홀로발령7개월간근무케 하였으며,그해9월K시장이뇌물수수로 구속되자,내부고발자라는 누명도쓰기도 했으며,2005년1월 깨끗한시정.개혁적인 시정촉구(기자회견)용퇴 K시장의견책(징계)으로 8천만원상당 명퇴금조차 받지못하고,정년을 2년남겨두고 용퇴하여,2006.5.31“한미준당”공천을받고,군산시장에 출마하였으나,돈없는선거(퇴직금중2천만원준비)로,돈벽에부딧혀.기존조직조차.와해되고,홍보부족으로,낙선고배후,서울상경생활중, 서울중앙당창당대회시 T.V에전혀 부각이안돼,후보측요구도 없었는데도 정의감에 자진하여 이틀후(10/19)전북 지구당창당대회시 안면있는 기자들을 총동원 최초로 MBC.SBS TV뉴스방영,공로인정,대통령후보 언론특보발탁,중앙.지방언론 뛰우기에 동분서주하여,홍보력을과시하였으며,현재는고향에서2005년3월 창립한 ‘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대표로써 특히서민경제복원과선거당시출간했던“무화과나무도이제꽃이피어열매를맺는다”증판작업과“21C선거전략”을 시장출마노하우와 수년동안공직에서 선거업무종사 경험을토대로 2권의 책을집필중임.적은 공무원년금으로 생! 건玖庸,38년동안 공직생활을 마쳐음에도,두아들대학공부만 시켰지.집한채 愎 안타까운 청빈공무원이나,자부심과 명예만먹고사는 청백리로써,지금도 자신감과 열정이식지않는 이시대의 그의별호처럼“포청천”같은 신언서판을갖춘,소신.개혁.덕망을겸비한인물써 현정부기용되는 강부자.고소영과는배치되는인물로 인물부재로 반강부자식짜마추기식 난맥한인사로 국민위화감이증폭된 국민정서를 회복시킬수있는 인물로써 국민화합의 적자임을 소개드림니다.특히 계약공무원 재직시 피켓제작시. 종이문구만 바꾸어 재활용토록 하는등 예산절감 아이디어맨으로 칭송되고,또한클린운동표본으로 본인(과장)판공비조로 사용했던,과직원출장여비를 전국최초로 해당직원통장으로 지급토록하여 수범사례로행자부에서2004.7월 전국 지자체에 개인통장지급 토록지시
1991년 사무관승진후 환경과장으로 첫보직발령을 받아 군산비행장 미군쓰레기 처리에있어 내국인이 댓가를 지불하고쓰레기를 처리하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정의감과 소신이있는 성격으로 부당성을 인지하고 SOFA협정의 문제점을 도출 미군사령관에게 쓰레기처리 부당성을 공식문서로제기,기초조사를토대로 소요예산산출하여 미군측 부사령관과 김환경과장이 부대내에서 3일간 마라톤 직접협상하여 년간처리비용 1만5천불 요구하였으나 7천5백불로 합의하여 한국역사상 최초로 미군측에 쓰레기처리비용을전가시킨 김덕환당시과장의 아이디어와 실용개혁적 실천주츼성격으로 국제간 탁월한협상력을 발휘관철시켜 메스컴에서 높아평받아 귀감이되여 동두천등 전지역파급 군산시의독보적인 처리로 미군측쓰레기처리비용을부담시켜 주권과 국민자긍심을고취 시켰음.
소개자:서울 은평구 김창인(010-7773-4827)
-김덕환대표 주경력-
38년간 군산시청근무(서기관퇴임)
원광대학교졸 동행정대학원졸(석사)
2006.5.31군산시장출마(낙선)
현: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대표
저서:무화과나무도이제꽃이피어열매를맺는다
한나라당자문위원 별호:포청천
김덕환대표는 1946년 전북.군산시.대야면.광교리.521번지에서 가난한농부의 차남으로태어나38년간 군산시청에서만 근무한 행정전문가(서기관)로써 고등학교 졸업과동시에1967년 전북도에서시행한9급공무원시험에 2등으로합격(21세)하여 군산시대야면으로 첫공무원발령을 받아 새마을운동업무에 탁월한능력을 인정받아 대야면재무계장(25세)에 임명되여 남달은노력으로 주경야독하여 고졸후14년만에,1980년대학예비고사에 합격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 행정학을전공(석사)자로써,우수한행정수행으로,약관31세에 부면장으로발탁후,사무관으로승진 군산시.환경보호과장.지역경제.민방위.공업.회계과장.청소년수련원장등을 거치면서,당시(2003)탐관오리 K민선시장에게,반부패.개혁Clean행정시정직언요구가.관철이안되자,시청내 인터넷게시판에 무려13회에걸쳐 실명으로“인사혁파방안”군산시간부가갖추어야할덕목등을 1500명 공무원중 시장의중지요구에도 불구하고, 단독.공개적게재 2004.4.30K시장이 괘씸죄를적용.직위해제를당하면서도,Clean운동을전개한 정의.소신이뚜렸한 공무원으로써,K시장이 복직시키면서 지하민방위대피소 독방! 홀로발령7개월간근무케 하였으며,그해9월K시장이뇌물수수로 구속되자,내부고발자라는 누명도쓰기도 했으며,2005년1월 깨끗한시정.개혁적인 시정촉구(기자회견)용퇴 K시장의견책(징계)으로 8천만원상당 명퇴금조차 받지못하고,정년을 2년남겨두고 용퇴하여,2006.5.31“한미준당”공천을받고,군산시장에 출마하였으나,돈없는선거(퇴직금중2천만원준비)로,돈벽에부딧혀.기존조직조차.와해되고,홍보부족으로,낙선고배후,서울상경생활중, 서울중앙당창당대회시 T.V에전혀 부각이안돼,후보측요구도 없었는데도 정의감에 자진하여 이틀후(10/19)전북 지구당창당대회시 안면있는 기자들을 총동원 최초로 MBC.SBS TV뉴스방영,공로인정,대통령후보 언론특보발탁,중앙.지방언론 뛰우기에 동분서주하여,홍보력을과시하였으며,현재는고향에서2005년3월 창립한 ‘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대표로써 특히서민경제복원과선거당시출간했던“무화과나무도이제꽃이피어열매를맺는다”증판작업과“21C선거전략”을 시장출마노하우와 수년동안공직에서 선거업무종사 경험을토대로 2권의 책을집필중임.적은 공무원년금으로 생! 건玖庸,38년동안 공직생활을 마쳐음에도,두아들대학공부만 시켰지.집한채 愎 안타까운 청빈공무원이나,자부심과 명예만먹고사는 청백리로써,지금도 자신감과 열정이식지않는 이시대의 그의별호처럼“포청천”같은 신언서판을갖춘,소신.개혁.덕망을겸비한인물써 현정부기용되는 강부자.고소영과는배치되는인물로 인물부재로 반강부자식짜마추기식 난맥한인사로 국민위화감이증폭된 국민정서를 회복시킬수있는 인물로써 국민화합의 적자임을 소개드림니다.특히 계약공무원 재직시 피켓제작시. 종이문구만 바꾸어 재활용토록 하는등 예산절감 아이디어맨으로 칭송되고,또한클린운동표본으로 본인(과장)판공비조로 사용했던,과직원출장여비를 전국최초로 해당직원통장으로 지급토록하여 수범사례로행자부에서2004.7월 전국 지자체에 개인통장지급 토록지시
1991년 사무관승진후 환경과장으로 첫보직발령을 받아 군산비행장 미군쓰레기 처리에있어 내국인이 댓가를 지불하고쓰레기를 처리하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정의감과 소신이있는 성격으로 부당성을 인지하고 SOFA협정의 문제점을 도출 미군사령관에게 쓰레기처리 부당성을 공식문서로제기,기초조사를토대로 소요예산산출하여 미군측 부사령관과 김환경과장이 부대내에서 3일간 마라톤 직접협상하여 년간처리비용 1만5천불 요구하였으나 7천5백불로 합의하여 한국역사상 최초로 미군측에 쓰레기처리비용을전가시킨 김덕환당시과장의 아이디어와 실용개혁적 실천주츼성격으로 국제간 탁월한협상력을 발휘관철시켜 메스컴에서 높아평받아 귀감이되여 동두천등 전지역파급 군산시의독보적인 처리로 미군측쓰레기처리비용을부담시켜 주권과 국민자긍심을고취 시켰음.
소개자:서울 은평구 김창인(010-7773-4827)
-김덕환대표 주경력-
38년간 군산시청근무(서기관퇴임)
원광대학교졸 동행정대학원졸(석사)
2006.5.31군산시장출마(낙선)
현:군산경제를살리기위한시민의모임대표
저서:무화과나무도이제꽃이피어열매를맺는다
한나라당자문위원 별호:포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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