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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동 축구경기장 주변 시민들의 한결같은 여론에 의하면...
작성자***
작성일09.01.22
조회수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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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할 수 있고 운동 시설을 사용 할수 있을 것이며 또한 운동을 함에 있어 차량으로 부터 위협을 느끼지 않으며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운동장에 무슨 소형 차량부터 대형 화물차 그리고 긴급레카차 까지 들쭉날죽 하기에 운동장이 아니고 무슨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어 시민들의 차량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예상 된다며 운동장 정문에서 근무자가 출입통제 해야 한다는 여론이며. 주차장이 아니메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마치 자기네집 마당 주차장 인듯 주차하고 울타리을 사이로 이용하여 집으로 가는 것을 보면 언젠가 근본 적으로 해결 해야 할 문제점이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게이트볼장에 새벽5시부터 한두명이 모여 연습하는지는 몰라도 실내에 가로등과 같은 대형전구불을 20여개 가량 켜 놓고 운동하는 것을 보면 과연 자기의 집 전기라면 그렇게 할 것인가 하는 의아심이 듭니다. 아니면 전기요금은 그 사람들이 지불하는 유류일지라도 그렇지 운동장 시설관리 담당 께서는 게이트볼장 전기요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만약 공공요금을 헛되게 하면 시민이 바로잡아야 되겠지요. 한 두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개선해야 될 것 같아 이렇게 관심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