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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장님을 가질래요!
작성자***
작성일09.02.04
조회수1818
첨부파일
나는 사장님을 가질래요!
서울의 모 백화점 사장님이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좋은 일을 했답니다 그것은 그 지역 어린이들을 다 불러 모아 놓고 말 하기를 너희들 우리 백화점에 들어가서 네가 가지고 갈 만큼의 장난감이든 과자든 마음대로 골라 가라고 했답니다 아이들이 와...하고 좋아 하면서 백화점에 뛰어 들어가 제가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 로봇트 인형 칼 권총 쵸콜렛 과자 등을 보따리에 싸기 시작했답니다 서로 더 좋은 장난감 더 맛있는 과자를 골라 보따리에 싸는라고 난리들을 치는데 유독 어떤 어린이 하나는 무엇을 생각하는지 멍하니 서서 사장님을 바라 보더랍니다 사장님이 “얘야 넌 왜 그리고 섰어! 빨리 너도 너 좋은것 골라싸야지! 딴 아이들이 다 가져가면 어쩌려고? 그 아이는 사장님을 잠시 바라보더니 쫓아와서 사장님 바지 가랑이에 매달리며 사장님 저는요 사장님을 가질래요 하더랍니다 백화점 사장님은 깜짝놀라 어리둥절 하다가 그 아이를 바라보니 총명하고 지혜로워 보였는지 잠시 생각하시더니 그래! 내가 네 것이 되어 주마 하시고는 그 아이집에 찿아가 사연을 이야기 하고 수양 아들을 삼았답니다 후에 그 사장님은 그 백화점을 그 수양아들에게 물려주고 저 세상 가셨답니다 (실화)
지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에서 장난감과 맛있는 과자를 골라 보따리를 싸는 어린이들과 같이 살아갑니다 곧 부서져 없어질 것 망가질 것 썩어질 것 을 위하여 목숨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당신이 하나님 아들 되시면 세상 모든 것이 내 아버지 것이니 내 필요할 때 달래서 풍요롭게 살수있게 있잖아요! 또 아름다운 천국을 유산으로 받게 됩니다 할렐루야! 천국은 사망과 눈물 고통이 없는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길은 황금으로 되어있고 건물들은 12가지 보석으로 지어져 있고 호랑이와 사자가 짚을 먹고살며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을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늙고 병들었던 나의 몸이 최고 젊고 아름다운 시절의 몸으로 변화되는데 천사의 몸과 같이 변화되어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할수도 없고 알아 들으수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