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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과 공무원에게 한마디...
작성자 ***
작성일09.02.20
조회수899
첨부파일
국가 라는것 그것은 개인의지에 표현이며 개인 의지에 총화는 아닐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나마 우리들에 의지를 반영하여 달라고 고용한 몇몇에 개인들에 의해서 심하게 왜곡되거나 우리에 의지들이 굴절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일개 업무를 담당하는 말단에 공무원조직 한사람에 의해서 우리에 발전 가능성 혹은 잠재력이 시험 대상에 오르기도 하고 또는 무참하게 짓밟히곤 하는것이 일상처럼 굳어진것 그것 또한 사실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무지하거나 혹은 오만한 편견에 의해서 더 자주 더욱 빈번하게 우리에 발전가능성을 가로 막을때 우리는 끝내 인내하고 정형화된 틀속에서 황급히 용도 폐기하고 질서에 순응 하자라고 하고 좌절하고 말것인가...?
나는 얼마전 군산시청에 지역 경제과 공무원을 찿아가서 오랬동안 고민해 왔던 어떤 가슴아픈 현실에 대해서 고견을 나누고자 찿아간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 되지 않은 채 대기업 할인 매장의 이지역 진출이 가져온 폐해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조차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그것은 또한 운명처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전제조전으로 지역상인과 상공인 혹은 재래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또한 그들과 경쟁할수 있는 최소한에 기준을 마련해놓고 그들을 맞아 들였더라면 지금과 같은 파탄 지경에는 이르진 않았을 것이라고 고뇌한 흔적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명멸하는 백열등 아래서 하루종일 앉아서 목이 터져라 손님들을 외쳐 부르고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몸부림 쳐봐야 하루 돈만원 못팔때가 허다하다 아니 한달동안 죽어라 장사에 매달려도 공무원 급여에 삼분에 일도 안되는 매상을 손에 쥐고 이시대 어머니 아버지들은 그렇게 벼락처럼 맞닥뜨린 왜곡된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찣어지는 가슴을 가지고 그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또 대화하고 싶었다
나는 삼십년 가까이 시장옆에서 혹은 시장속에서 살아왔고 시장을 호흡하면서 살아왔기에 누구보다도 시장을 잘안다고 자부한다 그들에 삶은 평생을 그곳에서 몸부림 치며 살아왔지만 얼마나 더긴 세월을 몸부림 치면서 살아야 될지 모른다 서민생활에 밑바닥 마지막 한줌까지도 싹쓸이 해가는 작금에 대기업 할인 매장에 탐욕스런 현실을 보자면 시장 상인들에 고난은 죽어서야 끝날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우리 이웃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 앞에놓여 있는 현실이다
나는 그들에 삶을 개선시키고 싶었고 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싶었다 나에 성공은 그들에 성공에 의해서만 빛을 발하기를 원했다 나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서 그들을 돕자고 획책했고 다른 시,도에 자치단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사이트를 홍보해 달라고 간청했다
다른 자치단체가 간혹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임에도 홍보에 열을 올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역 상공인들 돕자고 하는데도 애매모호한 단서들을 전재로 교묘하게 거부당했다
나는 또다른 방식으로 상인들을 돕자하고 나름에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치단체에 투자형식을 빌리는 또다른 지원도 끌어내고 싶어했다
경제공동체 자립형 회사를 만들어서 대형 할인마트와 멋지게 한판승부를 가리기를 원했다 껍데기만 가진 회사를 손위에 올려놓고 그들과 경쟁 할수는 없었기에 신문지라도 깔아놓고 물건을 팔수 있도록 작은 단위에 자치단체 투자를 요청했었다 유령처럼 껍데기만 가지고 그들과 실체없는 지분을 나눈데서야 어떠한 것도 이룰수 없었기에 자치단체에 획기적인 의식전환을 타진했었다
나는 어떠어떠한 법인이 자치단체와 어떠어떠한 투자형식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거리에 커다랗게 널린 어떠한 대형 현수막을 모델로 삼았다
자치단체 서민들에 살림을 돕자고 하는 나에 고뇌가 개인의지에 단결된 총화에 또다른 모습은 아닐런지...?
이것또한 공공성이라는 날조된 언어에 유희에 의해서 교묘하게 거부당했다 그럼 일개에 외부법인들이 자치단체 지분참여 축하 현수막은 내가 모르는 또다른 것일까..?
그들은 혹시 정치력 있는 탐욕스런 개인 법인은 아닐까....자치단체 서민들만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력 없는 개인의지에 총화는 정치력이 막강한 개인법인에 하위 개념일까...?
과거역사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인두세에 신음 했듯이 수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수많은 각종 공과금에 의해서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죽어라 몸부림 쳐봐야 매달 비처럼 쏟아지는 각종 공과금을 감당하기에도 버겁다 하지만 우리들이 고용한 고용인들은 우리들에 몇배에 소득을 거머쥐고도 우리가 우리에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어떠한 고뇌에도 그들은 충분히 인색 할 뿐만 아니라 게으르기 까지 하다
나는 이제 인내에 한계를 넘어섰다 이제는 차라리 분노하고 있다고 말하겠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에 삶에서 한걸음 비켜가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런 재래시장 바닥을 기어 다녀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들은 상시충족 되도록 장치를 서둘러 마련해서 고뇌하지 않거나 오만하거나 오만 한데다가 일하지 않고 거들먹 거리는 공무원은 과감히 죽음보다 더한 재래시장에 뒷골목을 배회하도록 장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감히 단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나마 우리들에 의지를 반영하여 달라고 고용한 몇몇에 개인들에 의해서 심하게 왜곡되거나 우리에 의지들이 굴절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일개 업무를 담당하는 말단에 공무원조직 한사람에 의해서 우리에 발전 가능성 혹은 잠재력이 시험 대상에 오르기도 하고 또는 무참하게 짓밟히곤 하는것이 일상처럼 굳어진것 그것 또한 사실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무지하거나 혹은 오만한 편견에 의해서 더 자주 더욱 빈번하게 우리에 발전가능성을 가로 막을때 우리는 끝내 인내하고 정형화된 틀속에서 황급히 용도 폐기하고 질서에 순응 하자라고 하고 좌절하고 말것인가...?
나는 얼마전 군산시청에 지역 경제과 공무원을 찿아가서 오랬동안 고민해 왔던 어떤 가슴아픈 현실에 대해서 고견을 나누고자 찿아간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 되지 않은 채 대기업 할인 매장의 이지역 진출이 가져온 폐해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조차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그것은 또한 운명처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전제조전으로 지역상인과 상공인 혹은 재래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또한 그들과 경쟁할수 있는 최소한에 기준을 마련해놓고 그들을 맞아 들였더라면 지금과 같은 파탄 지경에는 이르진 않았을 것이라고 고뇌한 흔적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명멸하는 백열등 아래서 하루종일 앉아서 목이 터져라 손님들을 외쳐 부르고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몸부림 쳐봐야 하루 돈만원 못팔때가 허다하다 아니 한달동안 죽어라 장사에 매달려도 공무원 급여에 삼분에 일도 안되는 매상을 손에 쥐고 이시대 어머니 아버지들은 그렇게 벼락처럼 맞닥뜨린 왜곡된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찣어지는 가슴을 가지고 그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또 대화하고 싶었다
나는 삼십년 가까이 시장옆에서 혹은 시장속에서 살아왔고 시장을 호흡하면서 살아왔기에 누구보다도 시장을 잘안다고 자부한다 그들에 삶은 평생을 그곳에서 몸부림 치며 살아왔지만 얼마나 더긴 세월을 몸부림 치면서 살아야 될지 모른다 서민생활에 밑바닥 마지막 한줌까지도 싹쓸이 해가는 작금에 대기업 할인 매장에 탐욕스런 현실을 보자면 시장 상인들에 고난은 죽어서야 끝날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우리 이웃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 앞에놓여 있는 현실이다
나는 그들에 삶을 개선시키고 싶었고 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싶었다 나에 성공은 그들에 성공에 의해서만 빛을 발하기를 원했다 나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서 그들을 돕자고 획책했고 다른 시,도에 자치단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사이트를 홍보해 달라고 간청했다
다른 자치단체가 간혹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임에도 홍보에 열을 올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역 상공인들 돕자고 하는데도 애매모호한 단서들을 전재로 교묘하게 거부당했다
나는 또다른 방식으로 상인들을 돕자하고 나름에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치단체에 투자형식을 빌리는 또다른 지원도 끌어내고 싶어했다
경제공동체 자립형 회사를 만들어서 대형 할인마트와 멋지게 한판승부를 가리기를 원했다 껍데기만 가진 회사를 손위에 올려놓고 그들과 경쟁 할수는 없었기에 신문지라도 깔아놓고 물건을 팔수 있도록 작은 단위에 자치단체 투자를 요청했었다 유령처럼 껍데기만 가지고 그들과 실체없는 지분을 나눈데서야 어떠한 것도 이룰수 없었기에 자치단체에 획기적인 의식전환을 타진했었다
나는 어떠어떠한 법인이 자치단체와 어떠어떠한 투자형식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거리에 커다랗게 널린 어떠한 대형 현수막을 모델로 삼았다
자치단체 서민들에 살림을 돕자고 하는 나에 고뇌가 개인의지에 단결된 총화에 또다른 모습은 아닐런지...?
이것또한 공공성이라는 날조된 언어에 유희에 의해서 교묘하게 거부당했다 그럼 일개에 외부법인들이 자치단체 지분참여 축하 현수막은 내가 모르는 또다른 것일까..?
그들은 혹시 정치력 있는 탐욕스런 개인 법인은 아닐까....자치단체 서민들만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력 없는 개인의지에 총화는 정치력이 막강한 개인법인에 하위 개념일까...?
과거역사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인두세에 신음 했듯이 수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수많은 각종 공과금에 의해서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죽어라 몸부림 쳐봐야 매달 비처럼 쏟아지는 각종 공과금을 감당하기에도 버겁다 하지만 우리들이 고용한 고용인들은 우리들에 몇배에 소득을 거머쥐고도 우리가 우리에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어떠한 고뇌에도 그들은 충분히 인색 할 뿐만 아니라 게으르기 까지 하다
나는 이제 인내에 한계를 넘어섰다 이제는 차라리 분노하고 있다고 말하겠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에 삶에서 한걸음 비켜가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런 재래시장 바닥을 기어 다녀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들은 상시충족 되도록 장치를 서둘러 마련해서 고뇌하지 않거나 오만하거나 오만 한데다가 일하지 않고 거들먹 거리는 공무원은 과감히 죽음보다 더한 재래시장에 뒷골목을 배회하도록 장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감히 단언한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