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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대로 도로 개설을
작성자 ***
작성일09.04.10
조회수835
첨부파일
존경하는 시장님께
눈 코 뜰 새 없이 市政에 專念하시는 尊敬하는 市長님!
시정에 몰두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노고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군산 發展과 繁榮을 위해 不撤晝夜 獻身的으로 노력하시는 시장님은 시민으로부터 찬사를 듣는 것은 지당합니다. 시장님의 열성에 많은 企業 誘致와 떠나는 도시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卓越한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장 중에도 손꼽히는 훌륭한 시장을 모신 것은 우리 군산의 행운입니다. 이렇듯 시정에 파묻혀 고생고생 하시는 시장님께 저까지 힘겹게 해 죄송하지만 제가 처한 사정을 하소연하고자 합니다.
저는 개정동 금동마을에 사는 채규정입니다. 저의 사연은 금동서 서개정간 도로 개설 건입니다. 원래 도로 개설 1안(原案)을 파기하고 새로운 2안(變更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새로운 2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에 대해에 不當性을 도시계획과에 가서 이의 사유서도 담당자에게 제출했습니다. 한데 난데없이 택지 수용 금액을 수령하라는 공문서가 왔습니다. 그래 다시 아내랑 함께 도시계획과에 가서 부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하나 도시계획과에서는 막무가내로 새로운 2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을 밀어붙이고자 합니다. 이런 도시계획과 자세에 대해 啞然失色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1안에 의거 도로 개설은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2안에 의거 도로 개설은 시기상조입니다. 처음 계획한 도시계획에 따라 측량까지 끝낸 상태에서 공사만 착공하면 되는데, 공익이 아닌 한 개인의 입맛 따라 새로 측량까지 하며 제 집 마당이 도로가 되는 변경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피해가 없는 원만한 길을 피하고, 제가 피해를 감수해야 됩니까? 현지 자연환경을 실사해 보시고 판단을 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니 현상을 통촉하십시오. 앞으로 교통수요 요인이 발생한다면 저도 시정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하나 현실은 전혀 불필요한 옥상옥입니다. 일관성이 절실합니다. 개개인에게도 행복추구권이 있는데 개인의 삶에 대해 송두리째 뽑고자 하는 발상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몇 사람이 이렇게 하자면 이렇게 하면 배는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산으로 가겠지요. 도시계획이 특정인의 입맛대로 이리 바뀌고 저리 바뀌는 난맥상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제가 처한 딱한 사정을 횡설수설했는데, 제발 원안에 의거 도로 개설로 平地風波를 잠재워 주십시오.
위원인: 채규정(개정동 603번지 : 452-3527)
눈 코 뜰 새 없이 市政에 專念하시는 尊敬하는 市長님!
시정에 몰두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노고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군산 發展과 繁榮을 위해 不撤晝夜 獻身的으로 노력하시는 시장님은 시민으로부터 찬사를 듣는 것은 지당합니다. 시장님의 열성에 많은 企業 誘致와 떠나는 도시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卓越한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장 중에도 손꼽히는 훌륭한 시장을 모신 것은 우리 군산의 행운입니다. 이렇듯 시정에 파묻혀 고생고생 하시는 시장님께 저까지 힘겹게 해 죄송하지만 제가 처한 사정을 하소연하고자 합니다.
저는 개정동 금동마을에 사는 채규정입니다. 저의 사연은 금동서 서개정간 도로 개설 건입니다. 원래 도로 개설 1안(原案)을 파기하고 새로운 2안(變更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새로운 2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에 대해에 不當性을 도시계획과에 가서 이의 사유서도 담당자에게 제출했습니다. 한데 난데없이 택지 수용 금액을 수령하라는 공문서가 왔습니다. 그래 다시 아내랑 함께 도시계획과에 가서 부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하나 도시계획과에서는 막무가내로 새로운 2안에 의거 도로 개설 추진을 밀어붙이고자 합니다. 이런 도시계획과 자세에 대해 啞然失色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1안에 의거 도로 개설은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2안에 의거 도로 개설은 시기상조입니다. 처음 계획한 도시계획에 따라 측량까지 끝낸 상태에서 공사만 착공하면 되는데, 공익이 아닌 한 개인의 입맛 따라 새로 측량까지 하며 제 집 마당이 도로가 되는 변경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피해가 없는 원만한 길을 피하고, 제가 피해를 감수해야 됩니까? 현지 자연환경을 실사해 보시고 판단을 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니 현상을 통촉하십시오. 앞으로 교통수요 요인이 발생한다면 저도 시정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하나 현실은 전혀 불필요한 옥상옥입니다. 일관성이 절실합니다. 개개인에게도 행복추구권이 있는데 개인의 삶에 대해 송두리째 뽑고자 하는 발상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몇 사람이 이렇게 하자면 이렇게 하면 배는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산으로 가겠지요. 도시계획이 특정인의 입맛대로 이리 바뀌고 저리 바뀌는 난맥상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제가 처한 딱한 사정을 횡설수설했는데, 제발 원안에 의거 도로 개설로 平地風波를 잠재워 주십시오.
위원인: 채규정(개정동 603번지 : 452-3527)
답변글
담당부서: | 담당자 : 도시계획과 | 작성일 : 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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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1. 우리시의 시정발전에 채규정님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채규정님께서 건의하신 서개정도로개설 노선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 아 래 - 1. 본 도로개설을 위한 측량등 현장조사시 주민들간에 노선선정에 대한 의견의 2. 개정동에서 주민설명회 결과 대다수의 주민들이 보다 도로폭이 보다넓은 3. 도로개설시 최대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추가로 건의 4. 마지막으로 도로개설시까지 적극적인 협조와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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