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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악덕애견샾을 신고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4.19
조회수1104
첨부파일
저의 강아지(웅이)가 눈한쪽이 실명위기에있어여~흑;;;;;;흑;;;
헉!!!!!!!!!!!이런 애견샾~~이렇게 계속 이용해도되는겁니까? 참 억울하네요!!
애견을 사랑하고~애견가족분들께 한마디하고자 글을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이란곳에 2년전에 시집와서 살게되었어여
애견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7년이넘었고요 늘 애견을사랑하고 아끼는마음한결같은 한 주부입니다
패키니즈첫째강아지는 이곳으로 오기전 폐렴을 앓아서 먼처 세상을 떠낫고요
둘째 별이라는 여자강아지(5년)와 또 이곳으로 오기전 분양했던 웅이라는 남자강아지(3년)을
키우고있어여~
이곳에 처음왔을떄 애견 미용샆이나 애견센터가 많지가 않은것같더라고요
배달위주로 믿고 맡길곳도 없었고요 그러다 그냥 가까운곳에 맡기기로했어여~
그렇게 2년동안 나운동 어느애견샾에~맡겼어여 아무문제없이 그렇게 2년간 잘지냈죠
==========================하지만=======흑;;; 아직도 눈물만납니다;;;
제가 늘 맡겼던 미용샆은 일주일~10일정도 미리 예약을해야만 미용을 할수있었기에
급한마음에~ 그냥 다른곳에 처음 믿고 맡기기로했어여
그런데=========2마리 미용시간은 약5시간정도걸렸고요
전 일을해야했기에 강아지들 오는것만보고 바로 일터로 갔죠
그리고 다음날 우리 웅이가 눈을 안뜨고 그렇게 명랑했던 강아지가 누워서 바르르..떨기만하네요
몸살일까? 아니면 발정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그냥 그렇게 나아지겠지하면서
잠만 재웠죠~~ 흑;; 그러나 저녁이되도 도통 밥도 먹질않고 움직이질 않는거예여~
그리고 그떄서 알았죠 한쪽 눈이 이상하다는걸;; 눈을뜨지도 못한채 바르르떠는 우리아들;;
워낙 명랑하고~순한 성격이라서 도통내색한번 안냈던거죠 아파도 ㅠㅠ
눈을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살짝 뒤틀리고 움푹파여잇네요
눈을 만지자 자꾸 고통을 호소해 날이 밝는되로 병원을 데리고가기로하고 다음날 바로
나운동(가족동물병원)을갔어여~ 의사선생님왈==(상처가 너무심각해서손을대기가힘드네요.빨리
전주 전북대병원으로 가세요) 전 그후 바로 전북대병원으로 택시타고달려갔어여
그리고 2시간여동안의 수술과 마취~~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났어여 아직도 맘이아픕니다
전북대 동물병원에서의 진단결과도 역시 절망적이였어여
의사선생님왈=(생각보다 상처가 너무크네요 찢겨진크기가 너무커서 예전상태의 눈의형태는
찾을수가없습니다. 시력을 다시 회복할수있는지도 잘모르겠네요.그리고 강아지 눈이 상처가깊어서
수술중에 크게 봉합을하다보니 보시기에 혐오스럽고 힘드실수도있습니다 놀라지마세요)
그리고 우리 웅이를 2시간이 넘어서야 다시 볼수있었어여
마취가 꺠지않았는지~ 아직 비몽사몽~ 그리고 눈을 보니;; 눈물만이 남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 하늘에감사하며 위로해보지만 그래도 눈의상태가~의사선생님말씀대로
형태도 없고 혐오스럽게 느껴질수도있겠더라고요 저야물론 제아들이기에 그래도사랑스럽습니다
만약 이게~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였대도 이렇게 쉽게 나몰라라 회피할수있는문제인가요?
진단서를 끊고~ 진료비 수술비 총 70만원가량 나왔어여
한달에 200여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하는 저희에게는 정말 큰돈입니다
그리고 미용햇던 그 애견샾==((애견사랑))446-8884에 전화를했죠!
예상햇던대로 나몰라라하네요.... 의사분들 소견으로도 집에서 강아지가 이렇게다칠수도없거니와
외상으로 입은상처라고 말하는대도~~(미용중에 다친것이분명합니다)
자기들은 아무 문제없었다면서 회피하네요
그리곤 웅이를 데리고 신랑이 직접 ((애견사랑))을 찾아갔죠
애견을 사랑한다는 애견샾에서 눈실명상태인 울 웅이를 보고~ 신고할라면하던지..우린모르겟다는식으로
말하는건~ 과연 할수있을까요?그러고도 애견샾이 운영되는거 정말 애견을사랑하는사람으로써
우리 강아지들 뿐만아니라 다른강아지들에게도~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수술비용과 앞으로의 치료비~를 떠나서 우리강아지의 예전의눈을 잃어버린것이 더 비통하네요
근데 나몰라라식으로 그쪽에서는 잘못없다고만하네요~ 그게 애견을 관리하고애견을사랑하는샾이라
할수잇을까요??
저는 저 의외에 다른분이 또 이러한 일을 겪지않기 위해서라도 그 애견샾((애견사랑))446-8884
위치는((역전4거리 고가도로밑에)그곳을 이용하는 애견가족분들꼐 널리 알리고싶어 이렇게글을적습니다
만약 사람이 이렇게 다쳣어도 나몰라라식으로 이렇게 나올까요?? 저에겐 저의자식과다름없는
우리 강아지가 눈을 잃엇어여~
아직도 전 늘 힘들어하면서 고통을호소하는 우리 웅이를 보면서~ 비통한마을뿐입니다
애견인 여러분!!!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와같은 이런일겪지않으셧음좋겠습니다
==========그리고 ((애견사랑))=역전4거리고가도로밑(446-8884)이곳 제가 끝까지 알릴겁니다
애견을 이렇게 비참히 다루는곳에서 어찌 애견을이용해 돈을버는지..그꼴은더이상못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다쳤어도 나몰라라 할까요??
그 애견샾을 신고합니다 도와주세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헉!!!!!!!!!!!이런 애견샾~~이렇게 계속 이용해도되는겁니까? 참 억울하네요!!
애견을 사랑하고~애견가족분들께 한마디하고자 글을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이란곳에 2년전에 시집와서 살게되었어여
애견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7년이넘었고요 늘 애견을사랑하고 아끼는마음한결같은 한 주부입니다
패키니즈첫째강아지는 이곳으로 오기전 폐렴을 앓아서 먼처 세상을 떠낫고요
둘째 별이라는 여자강아지(5년)와 또 이곳으로 오기전 분양했던 웅이라는 남자강아지(3년)을
키우고있어여~
이곳에 처음왔을떄 애견 미용샆이나 애견센터가 많지가 않은것같더라고요
배달위주로 믿고 맡길곳도 없었고요 그러다 그냥 가까운곳에 맡기기로했어여~
그렇게 2년동안 나운동 어느애견샾에~맡겼어여 아무문제없이 그렇게 2년간 잘지냈죠
==========================하지만=======흑;;; 아직도 눈물만납니다;;;
제가 늘 맡겼던 미용샆은 일주일~10일정도 미리 예약을해야만 미용을 할수있었기에
급한마음에~ 그냥 다른곳에 처음 믿고 맡기기로했어여
그런데=========2마리 미용시간은 약5시간정도걸렸고요
전 일을해야했기에 강아지들 오는것만보고 바로 일터로 갔죠
그리고 다음날 우리 웅이가 눈을 안뜨고 그렇게 명랑했던 강아지가 누워서 바르르..떨기만하네요
몸살일까? 아니면 발정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그냥 그렇게 나아지겠지하면서
잠만 재웠죠~~ 흑;; 그러나 저녁이되도 도통 밥도 먹질않고 움직이질 않는거예여~
그리고 그떄서 알았죠 한쪽 눈이 이상하다는걸;; 눈을뜨지도 못한채 바르르떠는 우리아들;;
워낙 명랑하고~순한 성격이라서 도통내색한번 안냈던거죠 아파도 ㅠㅠ
눈을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살짝 뒤틀리고 움푹파여잇네요
눈을 만지자 자꾸 고통을 호소해 날이 밝는되로 병원을 데리고가기로하고 다음날 바로
나운동(가족동물병원)을갔어여~ 의사선생님왈==(상처가 너무심각해서손을대기가힘드네요.빨리
전주 전북대병원으로 가세요) 전 그후 바로 전북대병원으로 택시타고달려갔어여
그리고 2시간여동안의 수술과 마취~~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났어여 아직도 맘이아픕니다
전북대 동물병원에서의 진단결과도 역시 절망적이였어여
의사선생님왈=(생각보다 상처가 너무크네요 찢겨진크기가 너무커서 예전상태의 눈의형태는
찾을수가없습니다. 시력을 다시 회복할수있는지도 잘모르겠네요.그리고 강아지 눈이 상처가깊어서
수술중에 크게 봉합을하다보니 보시기에 혐오스럽고 힘드실수도있습니다 놀라지마세요)
그리고 우리 웅이를 2시간이 넘어서야 다시 볼수있었어여
마취가 꺠지않았는지~ 아직 비몽사몽~ 그리고 눈을 보니;; 눈물만이 남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 하늘에감사하며 위로해보지만 그래도 눈의상태가~의사선생님말씀대로
형태도 없고 혐오스럽게 느껴질수도있겠더라고요 저야물론 제아들이기에 그래도사랑스럽습니다
만약 이게~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였대도 이렇게 쉽게 나몰라라 회피할수있는문제인가요?
진단서를 끊고~ 진료비 수술비 총 70만원가량 나왔어여
한달에 200여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하는 저희에게는 정말 큰돈입니다
그리고 미용햇던 그 애견샾==((애견사랑))446-8884에 전화를했죠!
예상햇던대로 나몰라라하네요.... 의사분들 소견으로도 집에서 강아지가 이렇게다칠수도없거니와
외상으로 입은상처라고 말하는대도~~(미용중에 다친것이분명합니다)
자기들은 아무 문제없었다면서 회피하네요
그리곤 웅이를 데리고 신랑이 직접 ((애견사랑))을 찾아갔죠
애견을 사랑한다는 애견샾에서 눈실명상태인 울 웅이를 보고~ 신고할라면하던지..우린모르겟다는식으로
말하는건~ 과연 할수있을까요?그러고도 애견샾이 운영되는거 정말 애견을사랑하는사람으로써
우리 강아지들 뿐만아니라 다른강아지들에게도~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수술비용과 앞으로의 치료비~를 떠나서 우리강아지의 예전의눈을 잃어버린것이 더 비통하네요
근데 나몰라라식으로 그쪽에서는 잘못없다고만하네요~ 그게 애견을 관리하고애견을사랑하는샾이라
할수잇을까요??
저는 저 의외에 다른분이 또 이러한 일을 겪지않기 위해서라도 그 애견샾((애견사랑))446-8884
위치는((역전4거리 고가도로밑에)그곳을 이용하는 애견가족분들꼐 널리 알리고싶어 이렇게글을적습니다
만약 사람이 이렇게 다쳣어도 나몰라라식으로 이렇게 나올까요?? 저에겐 저의자식과다름없는
우리 강아지가 눈을 잃엇어여~
아직도 전 늘 힘들어하면서 고통을호소하는 우리 웅이를 보면서~ 비통한마을뿐입니다
애견인 여러분!!!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와같은 이런일겪지않으셧음좋겠습니다
==========그리고 ((애견사랑))=역전4거리고가도로밑(446-8884)이곳 제가 끝까지 알릴겁니다
애견을 이렇게 비참히 다루는곳에서 어찌 애견을이용해 돈을버는지..그꼴은더이상못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다쳤어도 나몰라라 할까요??
그 애견샾을 신고합니다 도와주세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