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 시외버스 터미널 정말 너무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4.26
조회수1076
첨부파일
저는 익산에서 부산을 오가는 전라북도 도민으로서 불편함을 시장님께 전달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부산을 약3년간 직행버스를 타고 오가는 승객입니다.
군산- 익산-부산행을 오가며 부산과 비교하지 않으로려고 많이 참고 견디어봤읍니다.
그전부터 이것은 반드시 고쳐야 할것도 같았으나 좀 기다리면 고쳐지겠지..
그러나 아직도 고쳐지지않고 구테연한 자세로 고객서비스 말뿐이고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고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시행하면 될것을 왜 부산에서 -익산-군산은 좌석 예매가 되는데 유독 군산에서-익산-부산만 않되는지 뭇고싶구요. 유독 불편을 주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군산-익산-부산은 가까운거리도않인데 무려 3시간 40분 거리를 불범적으로 운행하고 이용고객을 힘들고 불편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읍니다. 어려운 것 인지
운행하는 버스회사측에 행포인지 않이면 담당자와 짜고 알면서도 넘어가는지
저도 공직에 있는 사람입니다만은 해도 좀 너무 한것 같읍니다.
고객 서비스가 너무 뒤떨어져 있는것 같아 분을 참지 못하고 시장님께 고합니다.
시장님 이용승객에 입장에서 생각해보싶시요, 저는 3년이라는 긴시간을 이용하는 사람인데도 가끔은 예상치못하고 나같다가 표가 매진되어 차를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옵니다.
승객이 매진되어 막차를 타지 못할때, 차편이 없어 발을 동동거린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막막한지, 초행길이신분들은 어떨까요. 군산을 익산을 처음오신분이라면 대처할 교통편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일평균 1시간 30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있는데 자리가 없어 차를 이용 못한다면 시장님 어떻게 할까요? 기사님들은 이를 이용할 목적인지 몰라도 미리 짐깐에 보조의자를 준비하고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왜 보조의자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그것도 무려 7,8개씩 기사님들은 자리가 없는 승객들에게 보조의자를 주면서 기것이라도 가시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승객들은 정원초과를 하면서 보조으자 일명 낚시의자에 의지하고 무려 3시간 40분을 타고 갑니다.
이렇게 이용하시다 사고라도 나면 그분들은 정원초과에 해당되어 법적보장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구요
이것을 알고도 운행을 하는 기사님들도 참 무책임하다싶구요, 이것을 알고도 행정지도하시는 담당자도 무려 3년 이라는 시간을 그냥 아무 대책없이 묵인하고 넘어가는 분도 그렇구요 운행사도 그렇구요.
승객은 마지못해 타고가구요.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시장님 일명 막차를 이렇게 운행한다면 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입장은 어떻겠읍니다까?
대처할 운송편도 없구요. 이차만 타고 가야만 갈수 입장이라면 이렇게 무리한 운행을 알면서도 마지못해 타고간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용하는 승객이 미리 준비할수 있도록 예매재가 도입된다면 이렇게 막막하고 황당하진 않을 것같은데요.
그러면서 선진 써비스 고객만족 왜치는 군산시 담당자나 운행사나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산이 어디인데 막차를 못타면 어떻게 할까요. 이를 이용하는 승객은 그버스를 타고 낚시의자에 않아 가기까지는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까요?
이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승객들은 그차를 타고가 가기까지는 조마조마 과연 자리가 남아있을까 시간보다 30분 40분 미리나가 줄서야하구요 줄은 서지만 과연 탈수 있을까 이렇다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 타는시간까지 조마조마 ... 화가 남니다. 분이 터집니다. 비참한 생각이 듭니다. 군산에서 몇자리나 남았을까? 1자리 않임 2자리 미칩니다. 시장님 아세요? 이심정... 승객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시장님 뇌물 드셨나요? 않이면 담당자가?
미리 준비하고 싶어도 예약도 할수 없고 승객은 어쩔수 없이 용하는데, 승객들을 볼모로 불법을 행하게 한는 시행사나 시장님, 알고도 그냥 넘어가십니까?
않이면 시행사와 협작하신것입니까? 현장 담당자들은 잘알고 계십니다. 익산 터미널측에서는 꼭 민원을 넣어달라고 합니다.
시장님 시민을 생각하시고 선진 행정 왜치시지만 이런 조그마한 불편을 먼저 해소해 주시는 것이 선진행정이 않일까 생각합니다. 시장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더 전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카드가 사용되는데 유독 익산시터미널과 군산터미널만 카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러니 비교하고 싶지않아도 자연 비교가되네요....
시장님 두서없이 쓴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시장님 고쳐주십시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부산을 약3년간 직행버스를 타고 오가는 승객입니다.
군산- 익산-부산행을 오가며 부산과 비교하지 않으로려고 많이 참고 견디어봤읍니다.
그전부터 이것은 반드시 고쳐야 할것도 같았으나 좀 기다리면 고쳐지겠지..
그러나 아직도 고쳐지지않고 구테연한 자세로 고객서비스 말뿐이고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고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시행하면 될것을 왜 부산에서 -익산-군산은 좌석 예매가 되는데 유독 군산에서-익산-부산만 않되는지 뭇고싶구요. 유독 불편을 주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군산-익산-부산은 가까운거리도않인데 무려 3시간 40분 거리를 불범적으로 운행하고 이용고객을 힘들고 불편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읍니다. 어려운 것 인지
운행하는 버스회사측에 행포인지 않이면 담당자와 짜고 알면서도 넘어가는지
저도 공직에 있는 사람입니다만은 해도 좀 너무 한것 같읍니다.
고객 서비스가 너무 뒤떨어져 있는것 같아 분을 참지 못하고 시장님께 고합니다.
시장님 이용승객에 입장에서 생각해보싶시요, 저는 3년이라는 긴시간을 이용하는 사람인데도 가끔은 예상치못하고 나같다가 표가 매진되어 차를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옵니다.
승객이 매진되어 막차를 타지 못할때, 차편이 없어 발을 동동거린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막막한지, 초행길이신분들은 어떨까요. 군산을 익산을 처음오신분이라면 대처할 교통편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일평균 1시간 30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있는데 자리가 없어 차를 이용 못한다면 시장님 어떻게 할까요? 기사님들은 이를 이용할 목적인지 몰라도 미리 짐깐에 보조의자를 준비하고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왜 보조의자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그것도 무려 7,8개씩 기사님들은 자리가 없는 승객들에게 보조의자를 주면서 기것이라도 가시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승객들은 정원초과를 하면서 보조으자 일명 낚시의자에 의지하고 무려 3시간 40분을 타고 갑니다.
이렇게 이용하시다 사고라도 나면 그분들은 정원초과에 해당되어 법적보장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구요
이것을 알고도 운행을 하는 기사님들도 참 무책임하다싶구요, 이것을 알고도 행정지도하시는 담당자도 무려 3년 이라는 시간을 그냥 아무 대책없이 묵인하고 넘어가는 분도 그렇구요 운행사도 그렇구요.
승객은 마지못해 타고가구요.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시장님 일명 막차를 이렇게 운행한다면 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입장은 어떻겠읍니다까?
대처할 운송편도 없구요. 이차만 타고 가야만 갈수 입장이라면 이렇게 무리한 운행을 알면서도 마지못해 타고간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용하는 승객이 미리 준비할수 있도록 예매재가 도입된다면 이렇게 막막하고 황당하진 않을 것같은데요.
그러면서 선진 써비스 고객만족 왜치는 군산시 담당자나 운행사나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산이 어디인데 막차를 못타면 어떻게 할까요. 이를 이용하는 승객은 그버스를 타고 낚시의자에 않아 가기까지는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까요?
이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승객들은 그차를 타고가 가기까지는 조마조마 과연 자리가 남아있을까 시간보다 30분 40분 미리나가 줄서야하구요 줄은 서지만 과연 탈수 있을까 이렇다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 타는시간까지 조마조마 ... 화가 남니다. 분이 터집니다. 비참한 생각이 듭니다. 군산에서 몇자리나 남았을까? 1자리 않임 2자리 미칩니다. 시장님 아세요? 이심정... 승객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시장님 뇌물 드셨나요? 않이면 담당자가?
미리 준비하고 싶어도 예약도 할수 없고 승객은 어쩔수 없이 용하는데, 승객들을 볼모로 불법을 행하게 한는 시행사나 시장님, 알고도 그냥 넘어가십니까?
않이면 시행사와 협작하신것입니까? 현장 담당자들은 잘알고 계십니다. 익산 터미널측에서는 꼭 민원을 넣어달라고 합니다.
시장님 시민을 생각하시고 선진 행정 왜치시지만 이런 조그마한 불편을 먼저 해소해 주시는 것이 선진행정이 않일까 생각합니다. 시장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더 전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카드가 사용되는데 유독 익산시터미널과 군산터미널만 카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러니 비교하고 싶지않아도 자연 비교가되네요....
시장님 두서없이 쓴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시장님 고쳐주십시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