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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9.05.05
조회수851
담당부서: | 담당자 : 김이순 | 작성일 : 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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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저도 가끔가서 오리 주물럭을시켜 아이들과 먹고왔는데 그때는 별로 기분 나쁘지않았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님과 같은 경우였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기분이 상할뿐아니라 소화도 잘 안되겠습니다.....오늘 기분 좋은 날 가족분들과 기분좋은 외식시간에 기분이 상하셔서 유감입니다만. 어쩌겠습니까...........그래도 기분을 가라않히시고 마음을 푸세요....또한 이러한 식당이 발생할때마다 시정할수있는 그런 카페라도 있었으면합니다....그래야 군산시민의 인격이 아니 식당업주분들의 인품이 높아질텐데말입니다. 개인의 돈을 내고 기분 좋게 식사한뒤에 그식당을 다시 찾고싶은 마음을 심어줄수있는 그러한 식당이 부족한것 같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루 살이처럼 오늘만 장사하고 내일은 장사 안할것 같은 그런 태도가 문제인것 같네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처음처럼))이란 말이 절실히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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