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한마디"저작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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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14.03.31
조회수1367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429-1번지는 현재 네가족이 살고있습니다. 이집은 길가에서도 저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집입니다. 군산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사시는 분인데요 군산시청 공무원들에게는 소외된 집이 되어버렸네요.
엄연히 차가 다닐수 있을정도로 넓은 길 끝에 있는 집인데 어째서 이집을 깜빡 하셨을까요.
누군가가 업무를 태만히 여긴거라 생각 되어지네요.
바로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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