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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초 줄세상 회원들의 바람
작성자***
작성일11.08.26
조회수2424
첨부파일
배달강좌제 실시로 음악줄넘기를 한다고 구암초 강당에 모여 음악에 맞춰 줄을 넘을 때면 힘들었지만 땀에 흠뻑 젖으면서 하나씩 익혀가며 지나온 시간들이 생각 납니다.30회의 강좌가 끝난 지금도 똑같은 시간에 주3회 모여 회원들끼리 운동하는 음악줄넘기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지만 이제는 필연이 되어버린 음악줄넘기!! 강사이신 강삼성선생님께 감사하며 하반기에도 선생님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인재양성과 평생교육계 이헌영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