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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12.11.09
조회수1886
♡칭찬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시청 각계 계장님
직원여러분
그리고 님들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에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져 가는
11월의 중순을 맞으면서
우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12년(금년) 지난날들을 생각해 봅시다.
육묘기부터 시작된 극심한 가뭄과
집중호우,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이삭이 쭉정이만 남는 백수 현상을 보면서
특별히 수고해 주신 직원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칭찬을 드리고 파 자막을 두드려 봅니다.
옥구읍사무소 산업계 김은정 주무관님
33개 마을의 백수 피해보고서를 접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 기립 박수와 꽃다발을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옥구읍사무소 읍장님과
임직원여러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시는 님이 계시기에
우리 옥구읍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옥구읍사무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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