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곳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지요..날씨가 더워지니 음식물 쓰레기가 그중 한 분야다생각합니다..저 사는곳은 미룡동입니다.작년겨울 이른아침에 언뜻 뵈었습니다..꽤나 젊으신 분이었어요..음식물통이 넘치도록. 혹은 넘쳐서 그주위가 지져분하고 길고양이들로 인하여 지져분함도 항시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하십니다..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할려고 해도 언제그리 다녀가시나 뵐 수가 없어요..날씨가 더워지니 더욱더 감사합니다..이렇게 뒤에서 애쓰시는분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꼭!!!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