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6.24
조회수745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시장이 알고 해결하고자 하는 묻고 답하는 기능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보고 느낀점은 공무원들의 나태함과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시장이 이 게시판 자체를 안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이유는 대부분 접수라고만 되어있고 완료는 가뭄에 콩나듯하네요.
왜 모든 지자체가 운영하니까 그냥 하는겁니까???
차라리 이렇게 운영하려면 폐지가 답인것 같네요.
묻고 답이 없다면 뭐하러 운영합니까?
시민들이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불편한 점이나 시정에 바라는 점이 있어서 생각하고 수정을 해가며 열심히 글을 쓰는 공간인데 시장과 공무원이 답이 없다면 얼마나 허탈합니까?
타시도는 3일안에 담당공무원이 피드백을 해줍니다.
군산시민들이 너무 성격이 좋아서 참고 있는건지 바보로 아는건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운영하려면 폐지하세요!!!
| 담당부서 : 조사감찰계 | 담당자 : 조사감찰계 |
작성일 : 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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