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8.16
조회수351
군산이 고향이며 익산에 살고 있어서 자주 군산에 가는 편입니다
이번 휴가때 비응도에 주차해 놓고 자전거를 이용해서 선유도, 장자도를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자전거 도로의 표시가 아쉽다는 말을 했었습니다(섬 골목 주변 자전거길...mtb가 갈수 있는길 안내/거리표시등)
이번에 선유도에가서 정말 아쉬웠던 점은 선유도 해수욕장과 나란히 가는 정말 보기 싫은 전선과 전봇대였습니다
지중화 해 주시면 경관이 살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산이 문제이기 하겠으나... 알음알음해서 액티비티를 즐기러 선유도,무녀도,장자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으니
적극 지중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항만해양과 | 담당자 : 항만해양과 |
작성일 : 2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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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우리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로개설 및 지중화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개설은 완료하였으며, 지중화 공사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잠시 중지한 상황으로서, 폐장이 되었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지중화 공사를 진행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군산시 항만해양과(063-454-2932)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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