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08.20
조회수701
8월11일에
세수늘리기 주차단속 제목으로 글 올렸는데
10일이 지나도 연락 한번 없는 시정에 어처구니 없다
이딴식으로 민원을 대하는 철밥통들의 행태에 소금을
뿌려주도 싶고~
귓구멍이 막혀도 이렇게 꽉~막힌줄은 몰랐네
젓가락으로 뚫어주고 싶지만~뚫어도 의미가 없을듯ᆢ하다
시장에게 직접 전화연락을 주라고 했는데
담당자 ,감사도,비서ᆢ그리고 시장도 모두가
어느 한 잉간들도 진정한 시정을 펼치는 인간은 없었고
철밥통임이 증명됐다
시민의 질의에 불통으로 대하는 시정에
매우 실망이고
책임감있게 대하려는 공인이 없어
군산도 희망이 없는듯 하다
일제강점기때 너무 수탈은 당해서
적폐들이 많아서 그런가 보네 ㅡㅡ매우 안타깝다
밥통이나 잘챙기기 바바란다ㅡ군산 철밥통들ㅡ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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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는 2022년 8월 11일 시장에게 바란다(9243번)에 민원을 제기하셨고, 해당 부서에서는 당일 바로 답변을 드렸으나 미처 확인을 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군산시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계(454-379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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