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0.13
조회수679
시장님 군산시 업무로 노고 많으십니다.
시장님께 바라는게 있어 시장에게 바란다에 글 써봅니다.
불법허위장애등급과 보조금 편취의혹으로 전국뉴스까지 나온 사람이 이번에 또 39억 세금으로 운영하는 위탁사업 장애인콜택시까지 운영하게 되었다는게 사실입니까
주간보호센터와 생활이동지원센터 모두 그사람이 대표로 있는 곳에서 운영한다는데 왜 의혹도 많고 문제도 많은 뉴스까지 나온 그런 사람에게 계속 특혜가 주어지는 겁니까
공천빽으로 시민들의 투표도 없이 무투표당선된 전과자출신 시의원도 이사건에 개입해서 지금 위탁사업 선정과정에도 문제가 많다는데 군산시행정 계속 왜 이러는겁니까
왜 우리 시민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특정인이 계속 특혜를 봐야 하는 겁니까
시장님 39억짜리 위탁사업과 주간보호센터사업 생활이동지원사업 모두 불법의혹이 불거진 특정인물이 운영한다는게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생깁니다.
담당공무원들과 선정위원들이 투명하게 위탁사업자를 선정하였는지 조사해주시고 문제의 그사람의 불법의혹이 해소되기 전에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위탁사업을 맡기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군산시민들의 의심은 더욱더 커져갈것입니다.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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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교통수단 이용 및 발전에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위탁 사업자 선정결과에 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올해 특별교통수단은 약 13억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9.16일 특별교통수단 수탁단체 선정위원회의 심사위원 심사평가를 통해 현재의 수탁단체를 선정하였습니다. 4. 수탁단체 신청 및 선정단계에서 신청단체의 현 사업 운영개수는 제한사항으로 반영하지 않았으며, 현 수탁단체의 불법의혹과 관련한 내용은 명확한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5.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계(☎454-3783)으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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