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움통장 만기날만 기다리며 3년을 넣었습니다 또 마침 어머니가 암수술을 로봇 수술로 해서 큰돈이 필요한지라 더더욱 만기만 기다렷습니다 

만기날 은행으로 알아보니 지자체에 알아보라해서 동사무소 전화 하니 한마음 자활로 연락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기 당일 날 그것도 제가 전화 해서 필요한서류 제출하라고 하고 그 서류도 안되면 문자로 보내는서류 확인해서 더 보내야 된다고 하고 그리고 접수하면 2주에서 3주 정도 걸린다고 얘기 합니다 그런걸 왜 미리 안알려 주시고 만기에 제가 전화 하니 그때 말씀해 주시나요? 보내주신 문자에는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써있더군요 그리고 또 서류 냈더니 이번에는 적금통장 전부 통장정리 해서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미리 말씀해주시던지 아님 집합교육 갔을때 프린터 해서 전부 나눠주시던지 하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마음 자활에서는 시청에서 전산이 안되서 미루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산이 문제가 아니라 미리 연락을 주셔야 서류도 챙기고 통장정리도 할것아닙니까? 또 통장정리 하려고했더니 통장 이월 해야 되서 은행 방문도 해야 되더군요 여기 일하시는 분들도 직장에 근무 하셔서 알겠지만 자리 비우고 나가는거 참 힘든일 입니다 그리고 서류 도 싸이트에 들어가서 전부 출력해야되구요 이런거 미리 공지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한마음 자활 선생님께서는 저만 이런다고 하시면서 한마디 사과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그적금을 해결해서 수술비를 계산해야되는데 하시는 말씀은 전혀 서류 내야 할수 있다입니다 하물며 해지 서류 쓰려고 갔더니 통장 번호 가까이 적으라고 하면서 종이를 다시 주더군요 제가 뭐가 문제냐고 하니까 끝까지 다시 쓰라고 했습니다 저번에도 저랑 통화했을때 저랑 싸운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민원인이랑 싸운다 ? 저랑 싸우신 건지 듣고 싶네여 서류를 내야 해결되는일인건 잘 압니다 그렇다면 그전에 안내를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통화 하시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일단 죄송하다고가 먼저인고 또 사무실 찾아갔을때 안녕하세요가 먼저 입니다 서류 가지고 사람 누룰 려고 하지 말고요  이번일 그 직원과도 얘기 해보시고 또 필요하면 녹취록도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되는지 꼭지켜보겟습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