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1.08
조회수807
문체부 장관님, 전국 국회의원, 감사원 귀하
지역문화정책실
문화공유도시 선정위원회
2016년도 군산시 영화업 최초 등록한 군산시민이자 국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인정받은 예술인이
지역에 있는 군산시 문화예술과를 접하면서 진행된 어려움과 차별에 대하여 국가를 상대로 진정
드립니다.
1. 2017년도 군산시 영화예산 지원요청(천만원) ==> 예산이 없다고 거절(김봉곤 과장, 박홍순 계장 담당)
2. 2017년도 다음날 2천만원 편성하여 서울 영화감독 지원 ==> 긴급추경 편성(김봉곤 과장, 박홍순 계장 담당)
3. 전라북도와 군산시 영화감독 체류사업비(천만원) ==> 전국공모로 서울체류감독 지원(두양수 과장, 박홍순 계장 담당)
4. 군산시 영화로케이션 예산확보(1억원) ==> (사)전주 영상위원회에 전부 위탁 서울영화업체만 지원(두양수 과장, 박홍순 계장)
5. 군산 서천 역사영화제 지원(1억원) ==> 서울 위탁업체 지원(두양수 과장, 박홍순 계장, 장인숙 담당)
6. 군산 문화재 야행(5년 동안 30억원) ==> 50% 이상 타지에 퍼줌(두양수 과장, 진숙자 계장, 장인숙 담당)
7. 군산 고용위기 예술 콘텐츠예산(100억원) ==> 70% 이상 타지에 퍼줌(두양수 과장, 진숙자 계장, 권영우 담당)
8. 군산 지역영화사업(3년, 2억천만원)==> 각종 핑계로 거부(두양수 과장, 진숙자 계장, 장인숙 담당)
9. 군산 문화공유도시 사업(7억원) ==> 사업계획서 비공개(김순진 계장, 장인숙 담당)
10.군산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330억) ==> 사업진행과정 비공개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후(2018~ 현재까지) 지금까지 상기사업은 전부 망했으며 원인은 시민의견이 없이
예산만 축내는 사업계획과 담당공무원의 무사안일 행정으로 인하여 군산시민들에게 돌아가야할 예산이
타지에 유출 되는등 허투루 사용되고 있고 공무무원들의 갑질이 도를 넘고 있어 고발 합니다.
특히 사업에 대하여 부실한 사업책임자들은 모두 승진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은 승진의 기회가 적어
일할 기분이 아니랍니다. 군산시민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한달에 50만원도 못버는 위치) 위치에 있고
영화감독도 영화제작하다가 기초 생활수급자로 전락 하였습니다.
예산을 정부에서 아무리 퍼주어도 믿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따라서 최근 3년동안 군산시 청렴도가 전국 꼴찌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속히 군산시를 종합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 영화감독 배상-
담당부서 : 조사감찰계 | 담당자 : 조사감찰계 |
작성일 : 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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