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1.15
조회수704
군산시장님 퇴진을 거듭 요청 드립니다.
최근 언론에 따른 강임준 군산시장 민주주의 파괴 부정선거 개입의혹 사건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보도되는 시장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금품선거개입의혹으로 전주 MBC 와 KBS 보도를 접하면서 군산 시민으로서 분통이
터집니다.
또한 최근 의회에서 거론된 전기차, 태양광 사업, 제강 슬러지등 비리관련 강임준 시장의 의회 답변 기사를 보면서 업체가 어렵다고 하여
도와준것 뿐이라는 답변은 너무나 뻔한 한심한 답변이었습니다. 군산시민이 조그만한것도 요청하면 예산타령하면서 거절하는 시장님이
약 100억이 넘는 막대한 비리와 부정한 청탁에 대하여는 업체가 도와달라고 하여 도와 주었다는 뻔한 시정을 더이상 보기가 역겹습니다.
이런 시장을 누가 뽑았는지 정말 죄송합니다.
강임준 시장 재임후 영화감독이 5년전부터 타지에 퍼주는 영화제작비와 문화행사, 긱종 예술자금을 지역영화인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줄기차게 요청하였지만 들은척도 안하면서 거절하고 오히려 시장이 톡톡시간에 행사 하지 말라든지 진포해양공원을 이용하지 말라는 등,
시장과 10회 이상의 톡톡 시간을 가졌지만 번번히 무식하고 강패 같은 태도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거절하는 시민이자 영화감독에게 말하는
말투와 태도를 듣고 시장의 자격이 안되는 의심은 하였습니다.
이제 엉망진창된 개념없는 사업추진과 검찰에 기소된 시장을 도저히 신뢰 할수가 없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금품살포 선거운동으로 정중히
퇴진을 요청드립니다.
군산시 청렴도가 3년 연속 꼴지인 이유가 이제 다 드러났습니다.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부정한 사업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이권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단지 문화예술을 창작하는 영화감독 예술인에 불과 합니다.
이제 시민들에게 대하는 시장으로서의 태도와 자질 그리고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이 되신 시장님께서 스스로 내려 오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부정한 시정으로 인하여 군산시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있습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
010-4940-2020
담당부서 : 조사감찰계 | 담당자 : 조사감찰계 |
작성일 : 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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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정에 관심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시장에 바란다"에 시민이자 영화감독이 금품선거로 검찰에 기소된 시장님 퇴진 요구합니다 관련 민원인께 이유불문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군산시는 항상 군산 시민 및 민원인들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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