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2
조회수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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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많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
제설차가 없어 제설작업이 안된다고 하는데
활어차들 동원해서 제설하는것도 검토해주시면 어떨까요
없는 제설차가 어디서 나오는것도 아니니 위급시에는
이런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염화칼슘보다 해수가 더좋을것 같고 바다가 옆이고 횟집, 어시장도 많으니 동원하기엔 수월해보입니다.
예전에 포항에서도 활용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제설이 안되어 너무 불편합니다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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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출퇴근길 제설을 중점으로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활어차 활용 제설 좋은 의견 적극 검토하겠으며, 향후 차량 및 장비 관련 증가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만족스러운 제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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