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4
조회수387
제설 작업에 대한 민원이 빗발치는데 아래와 똑같은 답변을 보니 귀찮네요.
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기상예보 시 사전적재 및 현장대기를 통해 신속한 제설 투입으로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차량 및 장비 관련 증가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만족스러운 제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은 답변말고, 폭설비상 재난문자만 보내지말고 군산시 세금으느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나와서 삽질이라하던지 도로에 차들은 고립되어 경찰분들과 시민들이 몇시간동안 차량들을 밀어줍니까?
많은 눈이 예상되면, 공무원들 일찍 기상해서 비상사태 해결 못해줍니까? 22일 오후때부터 제설차량 보이지않았으며 큰도로 제설안된 티가 나듯이 도로에 눈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제설차량 업무일지 공개해주시죠. 듣자하니 염화칼슘 떨어졌다는 소문이 진실인지..제설용 소금이 정말 소진되어 져설차량이 안 돌아다녔는지?
혹여 염화칼슘이 없다고한들, 바닥눈제거하는 대형트럭이 몇일전 제설작업잘하고있다고 군산 모뉴스에 사진 떡하고 나온 차랑들 22일 저녁부터 뭐했습니까?
23일 오후되어서야 눈 바닥제거하가 미장동에 드뎌 모습보였습니다.
22일저녁부터 23일 점심때까지 제설차량과 바닥눈제거 가능한 차량들 어디있었습니까?
시에서 고정적인 답변글말고 왜 제설차량도 안보였으며, 제설용소금은 있는건지, 공무원 전원이 곳곳에 나와 눈치우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군산에서 계속 제설 민원에 대해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22일 오후부터는 해도해도 시내가 마비되고 23일 출근길은 여기저기 지각사태 및 반차 또는 개인사업자는 문을 못여는 사태까지 났습니다.
군산시장님 나셔서 사과문 또는 해명할자리를 갖던지, 군산시 감사과에서 감사 좀 해주시죠..
소금없어서 제설 안 되는 군산 참으로 챙피합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