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4
조회수219
지금 장난하는건가요? 왜 제설작업 안합니까?
정말 징그럽네. 시장님은 안돌아 다니나요? 길거리를 보라고요. 너무 열받네. 롯데몰 가는데 이거 장난하나? 군산시만 제설작업을 안하는거 같은데. 와 이거.
시장님 너무 하네요. 제설작업 차를 못 봤네.
너무 열이 받네. 세금이 이렇게 없나? 세금 가지고 머하는데 쓰는거야? 이제 해뜨니깐 자연스럽게 녹겠지.
머.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 진짜 욕나오는데 참는다. 시장이면 똑바로 시정운영 했으면 하네요. 아니면 시장이 이야기 했는데 밑에 있는사람이 쌩까는거야 머야? 세금 똑바로 써라.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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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출퇴근길 제설을 중점으로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 현재 시에서는 관내 외부장비(굴삭기,덤프,로더 등) 총동원 임차를 통해 주요도로변 잔설 제거를 추진 중이며, 더불어 읍면동에서도 장비 임차를 통해 주요 이면도로 순으로 순차적 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제설(제빙)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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