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2)

제목과 같은 재판이 군산지원에서 열렸다고 2022.12.22.자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렸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에서 줄기차게 거론되었고 군산시민이면 전부 아시는 내용일것 입니다.

이제 재판 단계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영화감독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재판 소식을 알려 드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알려 드립니다.  저 또한 억울하게 100억 이상을 국가에 빼앗겨 어렵게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저의 과거 부가세와 소득금액 첨부 합니다. 

이 사건의 쟁점은 전)전북도 도의원 김 의원께서는 강 시장으로 부터 돈을 전달 받았다는 것이고

강 군산시장은 만난적도 없고 돈을 준적도 없다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 하였습니다.  

원래 사건은 강 시장과 김 전)도의원의 1대1 구도 였습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오리무중 사건이 될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판과정에서 강시장과 3명의 조력자들은 강 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전면 부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조력자 3명은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강임준 군산시장을 도우려고 자발적으로 한 사실을 

증명하여야 하는데......   다음 재판은 증인 책택하여 2023. 1. 10 오전 10시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거짓말은 누가 했을까요 ? 

제가 경험한대로 알려 드리자면 시장과의 톡톡 시간에 10번 이상 그러니까 강시장 4년 재임기간동안 

10개월 이상을 찾아가 만났다는데요......

저는 강시장이 누구인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도박판을 기웃거렸다는지 온전한 직업이 없이 생활도 하고 

도의원도 하고 시의원도 하고 그랬다는데 전혀 모르는 상황 이었습니다.    

2018년 처음에 당선된후 축하차원에서 그동안 군산시 문화예술분야 부정부패에 대하여 관련하여 시장실에 

영화지원 면담 요청을 했고 담당비서가 날짜를 잡아주어 면담을 하였습니다.  

2018. 7월경 시장님은 밝은 얼굴에 적극적인 자세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영화에 나오는 장항제련소 굴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지역의 관광명소가 영화에 나오니깐 고나심을 가지시고.......

여기까진 분위기 좋았는데........

시장님께서 왜 지원해 주지 않았느냐 옆에 대기하던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에게 물으니깐..... 

아뿔사 !

옆에 대기하던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이 박두혁 영화감독인지 뭔지 하는 사람은 유명한 감독도 아니고 시청에 

찾아와서 불평 불만만하고 정보공개청구를 수없이 하여 업무를 못하게 방해한다.  악성 민원인이다 라는 식으로 

새로 당선된 시장님 앞에서 이야기 하니 시장님 얼굴이 붉어지더만.... 저에게 알았으니 이만 가셔도 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시민 여러분에게 맏기겠습니다. 

군산시장은 뭐가 올고 그른지 구분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이후 재임 5년동안 문화예술 분야 정보공개청구 결과 군산시장이 무능하고 거짓말하면서 직원들을 관리하지 

못하여 청렵도 전국 꼴찌를 3번씩이나 명예롭게 수상하였고 군산시민 예산을 타지에 얼마나 퍼주는지 공개합니다.

군산시 예산 6조원이 넘는 예산이 전부 어디로 흘러 들어 갔는지 이웃 김제시는 1인당 100만원 재난지원금 지원할때 

군산시는 시민들에게 10만원 지원 했습니다.   

행정도 이웃 김제시보다도 1/10 밖에 안되고 시장자질도 1/10 밖에 안되는가 봅니다.  

앞으로 시장은 재판이나 받으러 법원에 들락 거려야 하고 ......   군산시민으로서 분통이 터집니다. 

군산시장이 시와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거기에다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는 점을 시민들에게 

고발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