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아래 문화도시 추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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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2.25
조회수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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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서는 문화도시 선정기준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합한 도시를 선정 하였는데 군산시는 지역영화감독도 무시하고
주민참여를 방해하는 정책으로 도시경쟁력이 없고 탈락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수차례 지적 하였는데
개선은 커녕 방만운영하다가 결국 7억원 예산만 낭비했습니다. 대외적으로 군산시는 모든분야 경쟁력이
다른도시에 비하여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엉터리 심사, 예산 집행, 위탁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군산시장, 문화예술국장, 문화예술과장, 계장, 주무관
정신 차려야 하지 않나요......!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아래와 같이 보내 주셨네요.....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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