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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가 바라본 군산 문회예술 행정 주먹구구식으로 예산낭비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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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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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가 바라본 5년전 부터 군산시 문화예술과 예산사용 엉망진창 세금만 축내 !
일반 사업자라면 벌써 파산하고도 남아 !
이제 다 떠나고 다른 직원들로 꾸려나가 !
5년동안 문화예술에 최소 1,000억을 투입하고도 이모양 이꼴인 군산시 문화예술과
전 직원들 ! (문화예술과장 : 김봉곤, 두양수 팀장 : 박흥순, 진숙자)
관광분야도 돈만 축내고 형편 없었지만 제 분야가 아니라서 언급은 자제합니다.
군산시에서 잘하는 분야도 있어요 : 복지분야, 동사무소, 보건소 등 시민응대 업무는 잘하는 편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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