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장이 군산시민을 무시하고 타시도에 문화예술예산 퍼주라고 결재한 서류공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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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31
조회수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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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김봉곤 문화예술국장과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이 기획한 것으로 추정 합니다.
실행은 후임으로 두양수 과장이 실행한것으로 추측합니다.
결재는 현 강임준 시장이 한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군산시민에게 돌아가야할 시민예산을 타지에 퍼주고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시정도 없고 반성도 없으면서
무능한 시 공무원들이 승진하는것을 고발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벅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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