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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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시의 예산을 타지에 퍼주는 예산 집행과정을 묻는 시민을 적대시하고 상대편으로 갈라치기하여
시장마음대로 예산을 집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 군산시장의 민주주의
파괴 금권선거 재판이 있었습니다.
군산시민으로서 참으로 창피한 일 입니다.
오늘의 재판 내용은 증인심문으로 강시장과 김도의원과의 금품을 주고 받은 사실에 대하여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주변사람들의 지인들(3명)에 대하여 검사와 피고인 변호인의 증인심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해들어서 서대표와 기타 사람들이(소위 강시장측 피고인들) 회유한 정황에 대하여 증인들에게 심문
하였니다.
증언 내용중 요약하면 강시장의 반대편에 있서 새만금 태양광 환경에 대하여 시정을 비판하는 사람을 태양광
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로 선임한 배경과 안경점을 운영 하시는 사장님을 1,000억원이 넘는 사업 결정권이
있는 대표로 선임한 사유에 대하여 형식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피고인측 변호인 주장에 대하여 영화감독은
분노 합니다.
이러한 광경을 보시고 재판장님께서는 시민의 걱정을 우려하여 재판을신속히 끝내야 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따라서 다음 재판은 3.7(화), 3.21(화), 3.28(화) 3차례를 열어 신속히 결정 하겠다고 합니다.
절차상 문제없다고 상식에 없는 전횡을 일삼아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시책을 하면서 책임은 회피하는
군산시장을 하루 빨리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제대로된 정상적인 시장이 군산시를 이끌어 줬으면 합니다.
직접겪은 예산낭비사례)
1.군산시 영화예산 타지에 5년동안 퍼줌(3억원 이상)
2.군산시 고용위기 문화예술지원금 허투로 지원 및 타지에 퍼줌(100억원 이상)
3.금강역사영화제 타지에 퍼줌(2억원 이상)
4.문화복지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금(5년동안 1회 50만원 지원뿐)
5.군산야행사업 매년 예산 타지에 퍼주고 주먹구구식 운영(5억원)
6.군산시 문화예술 예산 1년 매년 흥청망청 지인들에게만 퍼줌(300억 예산)
7.시청 문화예술과가 개인사업가인지 구분이 안감(지난 6년동안 접해본 결과)
8. 기타 .....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사업마다 전부 망했음 !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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