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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담이 위태하며 무너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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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다니는 지방도 바로 옆 가정집 담벼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너짐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고자 철근 기둥 몇 개로 괴어 놓았습니다
지방도는 버스며 승용차 등 다양한 화물차가 지나갈 때 집안에서도 울림이 심합니다
방안이나 마루에서도 차량이 지나가는 소리와 덜컹거림으로 인한 울림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담벼락뿐만 아니라 집 건물에도 영향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 비가 오면 지반이 약하여 빗물이 흘러들어 더더욱 위태롭습니다
이건 지방도로 인한 막심한 피해로 보입니다
담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하루빨리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실지 한번 오셔서 실사 확인 바랍니다
답변 바랍니다
주소 : 군산시 서수면 화등석화길 3-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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