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시장이 결재하지 않았다는 공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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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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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김봉곤 국장 - 두양수 과장 - 박홍순 계장 - 진숙자 계장 - 권영우 주무관으로 이어지는 군산시청 적폐세력
(2017-2022년도 시민들의 예산은 공무원들 방조하에 교묘하게 타지에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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