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5
조회수335
군산시 문화예술과에서는 자체적으로 군산시민 문화예술예산을 집행할 능력이 없다고 수년동안 군산시민 예산
수십억원을 파기관에서 요구하는대로 잘 들어 주면서 타지에 마구 퍼주어 시민예산을 지원단체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사용토록 방조하고 전라북도 상위기관에 잘보인 후 퇴직후에는 곧바로 전라북도 산하 보조금 지원
위탁단체로 들어가 계속 월급을 타내어 일자리 없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박탈 당하게 하여 분노를 사게하는
군산시 간부급 퇴직공무원이 해야 할 일 입니까 ?
물론 퇴직후에는 직업의 자유로 개인문제라고 할수 있으나 전문지식이 있는 분야도 아니면서 세금이 투입되는
관련기관에서는 이해출동의 소지로 인하여 나중에 전라북도에 로비역할을 담당하여 엄청난 예산을 타내고
영화감독과 같이 로비를 하지 않는자는 전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여 불공정 하다. 라고 봅니다.
나중에는 군산시로부터 보조금을 타내는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지켜본 결과 그렇게 관행대로 해오는것 같습니다.
결국 군산시 공무원 시민예산 타 기관에 퍼주고 ==> 퍼준예산을 관련단체에서 마음대로 집행
==> 공무원 퇴직후 도 산하 위탁 단체 재취업 ==> 도와 시, 군으로부터 보조금 위탁사업 수행
==> 퇴직 공무원 제2의 정년시작(61세~ ) ==>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 타지로 떠남 ==>
결혼예정자 급감 ==> 출산 감소 ==> 전북(군산) 인구감소
군산시 문화예술과가 시민예산이 남아돌았는지, 무능하여 집행을 할수 없었는지 시민예산을 수년동안 지원한
전라북도 산하 단체,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전라북도 콘텐츠진흥원, 전라북도 독립영화협회, 전주영상위원회,
서울 영화단체, 서울, 인천, 성남, 경남 등.
군산시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한 모든 사업 실패로 시민혈세만 축내고 현재 연관되어 존재하는 사업 부존재.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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