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4
조회수344
윤석열 대통령님 귀하
문화체육부 장관님 귀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귀하
지역에서 군산시민들에게 돌아가야할 문화예술 예산을 타지에 뿌리는 예산내역을 공개합니다.
1.영화감독 군산체류사업(천만원) ==> 서울감독(공모로 우수감독이라고 하여 선정하고도 비공개처리)
2.금강역사영화제(2억) ==> 서울단체 지원(파산)
3.군산영화로케이션 지원(매년 5천만 군산시 예산) ==> 전주 영상위원회(전주시 소속 단체)
4.군산 근대역사상설공연(6억원) ==>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전라북도 산하 재단법인)
5.군산 야행(6억원~7억원) ==> 매년 전주시 업체 선정지원
6.군산 홀로그램구축비(70억) ==> 전라북도 콘텐츠진흥원(전라북도 산하 재단법인)
7.군산 문화예술콘텐츠스테이션 구축사업(102억원) ==> 전라북도 콘텐츠진흥원(전라북도 산하 재단법인)
8.기타 보이지 않는 예산 ==> 타지역 우선 뿌림, 군산시는 게을러서 자체능력이 없음
9.군산 문화재단 ==> 운영할 사람이 없어 수년째 방치, 재단 대표를 타지에서 모셔와야 할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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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국장으로 계장은 문화예술과장으로 자동승진........
정년퇴직한 과장은 전라북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타장으로.......
문화에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간부급 직원들은 군산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형편이 어려워 굶어 죽던지 말던지
보조금을 타시도에 마구 뿌려대고 승진하고.........
지자체가 엉망으로 운영하여 공정한 사회인지 감사요청 드립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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