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5
조회수444
군산시 관광과에서 보조금 부실집행한 재단법인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 보조금 회수
재단법인 콘텐츠츠융합원에서는 군산시에 소송을 걸어 진행중에 있었음
군산시 문화예술과와 군산시장은 부실한 콘텐츠 재단에 2018년부터 또다시 보조금 사업을 위탁하여
4년동안 시민예산 80억(국비 70억 포함 170억원 사업) 이상을 마음대로 집행하도록 방치 ....... !
결국 군산시민만 전라북도 재단법인의 농간에 골탕.........!
군산콘텐츠업체에 100억 이상 투입한 사업 실적 결과 ==> 타,지역 업체만 공짜예산으로 엄청난 효과 !
미약한 군산업체 효과 전무 !
2018년부터 강임준 시장하에서 관광과는 법인이 잘못 했다고 보조금 회수하고 문화예술과는 잘했다고 4년동안
보조금 퍼주고 퍼준 문화예술과장은 시장위탁서(아래 추정) 직인도 마음대로 찍고 퇴직후 도 산하기관 위탁기관
재취업에도 성공하고, 군산시장은 금권선거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재판 진행중(2023. 3. 7. 화 예정) !
개판인 시운영에 대하여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로 6년동안 지켜본 결과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은 시 정책은 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요즘은 공무원 이권에 따른 정책이라고 생각하시고
믿지말고 당분간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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