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06
조회수441
단체대표를 수년동안 무시하더만 오늘 이런문자가 돌고 있다고 알려주네요.........
군산시가 시민을 위해서 김제시보다 잘하는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전부 다 빼앗긴다.
시민위한 코로나 지원금도 김제시보다 1/10 수준, 난방비도 없고, 문화예술단체 보조금은 전부 타지에 퍼주고.
군산시 과거 문화예술과 공무원들(특히 정책계)은 전부 물갈이 해야....
전달: [군산시 문화예술과]
새만금 관할구역 군산시 범시민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부서에서 군산시 문화예술단체장과 사무국장을 위원회로 추천하려 합니다.
(현재 군산시 타 부서 산하 위원회 및 시민단체장들 약 200명정도 구성중)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시민연대로 시민단체가 구성되어 군산시도 대책을 세우는 중입니다.
단체장님들과 단체 사무국장(총무,실무담당)님께서 협조 부탁드리며, 추가 설명 필요하시면 오후 2시까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늑대와 양기치 소년] - 차라리 김제시민을 위하는 김제시 공무원들이 새만금을 잘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잘해 주세요.
군산시는 시민을 생각하지 않아요.
군산 영화감독
전)새만금 독립영화협회 대표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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