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에서 공정을 기대할곳은 그나마 동사무소 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16
조회수506
첨부파일
군산시에서 시민대상으로 공모사업 하는것은 거의 다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엉터리 시운영으로 청렴도 3년연속 꼴찌 ! 가 증명)
심지어 남았있는 문화예술 예산은 군산시민보다도 타지에 퍼주고 반납까지 합니다.
기득권 문화예술단체에서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마디도 안합니다.
군산시에 참신한 시장과 국회의원이 나타나서 새롭게 할때까지 기대하지 마세요.
5년동안 지켜 보았습니다.
시장==> 시의원 전부(3-4명 제외) ==> 공무원(극히 일부간부급) ==> 산하기관 재취업 성공
==> 시민을 제외한 전부 한통속으로 단결 !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