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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이 퇴직후 전북 생태관광육성지원 센타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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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17
조회수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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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예술예산을 3년동안 군산을 제외한 타지에 마구퍼주고 퇴직후에는 전북도로부터
위탁보조금(올해 6억원)을 받는 단체 센타장으로 가서 보조금을 타내는 위치로 간 것에 대하여
군산시민들은 문화예술과 일부공무원이 공정하게 일처리 한다라고 생각 하시는가요 ?
시민들에게는 예산도 쥐꼬리만큼 지원 하면서 서류 하나하나에 깐깐하게 감시하고 요구하면서....
아래공문을 보면 공무원 출신이라고 어처구니 없이 지원하고 .......
군산시 문화예술과 공무원은 앞으로 퇴직을 대비하여 군산시 문화예술예산을 전부 타시도에
퍼주고 문화예술과장처럼 보조금을 타내는 산하단체에 재취업 하세요.
군산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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