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3.21
조회수263
군산시 문화예술자금 타지에 퍼주고 예산반납을 일삼는 공무원들 때문에 설립하기로 의회에서 조례로 지정한 군산문화재단을
또 문화예술과에서 3년째 방치하고 있음.....
방치 사유는 ?
1.그동안 기득권 문화예술분야 적폐단체가 보조금을 잘타서 바꾸기 싫어하여 반대함
2.군산시에서 문화예술분야 인물을 양성하지 않아 문화재단을 이끌 문화예술분야 어른이 없음
3.문화재단이 설립되면 문화예술과 공무원이 예산을 집행할 권한이 사라져 부정부패가 많이 줄어들지만 담당공무원이 고의로 지연하고 있음
군산문화재단 설립도 고의로 안하연서 매년 탈락하는 군산문화공유도시 공모에 10억씩 또 투자하는것은 문체부나 공모 담당자들이
낮은점수를 주어 탈락시키는 사유임에도 해당과와 시장은 시민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문화공유도시가 선정된 전주,익산, 완주 도시는 이미 10년전부터 문화재단을 만들어 잘 활용하고 있지만 군산시는 적폐공무원들과
결탁한 예술단체의 반대로 설립이 매번 무산되고 있음.
이러니 군산시민 예산을 타지에 퍼주고 빼앗기고도 문화예술과장이 퇴직후 도 산하기관에 동일한 직급으로 재취업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그야말로 오합지졸....
무능한 시운영으로 애꿏은 시민만 피해를 보고있네요.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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