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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실이 꿈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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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21
조회수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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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실이 군산시민의 꿈을 망치고 있네요
지난번 모토는 자립도시라고 하면서 타지에 문화예술예산을 마구 퍼주고
이번엔 꿈을 주는 시정을 모토로 내세우는데 시민의 꿈을 방해하고 도대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오늘도 재판을 받으러 다니는 시장실이 시민들에게 무슨 꿈을 주는지 묻고 싶네요.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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