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4.01
조회수279
세영리철 후문 수송북로에서 미장2교로 가는 편도1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아리울 초등학교가 있고 많은 아이들이 이 길을 무단횡단으로 건넙니다
차들은 전혀 서행하지 않고 있고
과속을 해도 스무스하게 넘어갈수있는 무색한 과속방지턱이 있지요
초등학교 인근 도로인데 30킬로 단속 카메라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도로에 표지판도 없습니다
사용을 안하는 철길은 건너다 넘어지는 사례도 부지기수입니다. 흉물이 된 폐 철로에 철거가 시급합니다 30킬로 표지판만 있을뿐 지키는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위험한 폐 철로에 횡단보도 없는도로 ...
이 길은
신호제어 과속단속카메라 횡단보도가 꼭 필요합니다 !!
1. 아리울 학생들 미장동 학원 가기위해 미장2교를 건넘
2. 아이파크 제일 세영리첼 주민들 경포천 운동을 위해 이 길을 사용
3. 경포천 옆 드림디포(대형문구사)가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중
반면
비발디에도 같은길이 있습니다 미장아이파크 아이들이 등교한다는 이유로 그곳이는 신호등과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색표지도 있지요
많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사용되는길에는 신호등 횡단보도가 절실합니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이 설치 되어야할 위치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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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먼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나. 건의하신 내용은 미장서로 횡단보도 설치 및 과속카메라 설치 요청으로 판단 됩니다. 다. 귀하의 질의사항의 검토 의견으로써 횡단보도 설치는 2021년 2차 군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국가철도공단의 철도문제로 『부결』된 사안으로 추후 철도 철거 시 해당 내용을 재요청하여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는 현재까지 접수된 다수의 장비 설치 요청 민원과 함께 내년 예산확보 및 경찰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 시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군산시청 교통행정과(☎454-3813)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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