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국가가 군산시민을 위하여 지원한 예산을 타지에 퍼준 사실에 대하여 3번째 소송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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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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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예술과가 재단법인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한 군산시민 문화예술자금을 군산시민이
혜택을 못 받도록 방조한 책임을 물어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부득이 소송을 통하여 군산시민예산이
타지에 퍼준 문화예술과 운영에 대하여 증명하고자 합니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이 퇴직후 보조금을 받는 전북도 산하단체로 가기전 실적입니다.
현재 전주지방법원 항소심 3번째 재판 진행중입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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